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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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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캐나다 국경 폐쇄가 매니토바 국경 마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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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에 캐나다와 미국은 모든 비필수적(non-essential)이거나 자유재량인(discretionary) 여행에 대한 그들의 공유된 국경(shared border)을 폐쇄했습니다. 

관광객들과 다른 방문자들을 제한하기로 한 협약은 3월부터 매달 연장되었고 현행 연장은 최소한 6월 21일까지 유효합니다. 

몇몇 매니토바주 남부지역 마을들의 의견은 그것을 폐쇄하는 것입니다. 

에머슨-프랭클린 농촌 지자체(the Rural Municipality of Emerson-Franklin) 의회 의장(reeve)인 데이비드 칼슨(David Carlson)은 재개를 고려하는 것이 아직 머지않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칼슨(Carlson)은 아직 국경 개방 시기가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내 말은, 저 아래에는 더 많은 사건들이 있고, 우리는 꽤 잘하고 있다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알토나(Altona)의 시장인 알 프리센(Al Friesen)은 너무 이르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는 일반적으로, 매니토바주는 서두르지 않는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이고, 매니토바주의 감염률은 북 다코타 주(North Dakota)보다 극적으로 낮다고 말했습니다. 

프리센(Friesen)은 상업 교통(commercial traffic)이 여전히 국경을 넘을 수 있는 상황에서 국경 폐쇄의 영향은 미미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에머슨-프랑클린(Emerson-Franklin) 지자체의 더 남쪽 지역은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칼슨(Carlson)은 국경 폐쇄로 인해 그 마을의 큰 고용주 중 하나인 에머슨 면세점(Emerson Duty-Free)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분명히, 그 면세점은 국경을 넘는 사람들의 왕래가 없었기 때문에 폐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에머슨(Emerson)에서도 매니토바 관광 빌딩(the Manitoba Tourism building)이 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나쁜 것은 아니라고 칼슨(Carlson)은 말했습니다. 국경을 초월한 소포 사업(a cross-border parcel business)은 전염병 대유행(the pandemic)이 시작된 이래 매우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칼슨(Carlson)은 이번 폐쇄로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보통 하는 것처럼 미국에서 골프를 치거나 쇼핑을 하거나 친구를 방문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사소한 불편이 대부분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국경 폐쇄로 알토나(Altona)는 매니토바주 사람들(Manitobans)이 마을을 확인하러 오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칼슨(Carlson)과 프리센(Friesen) 모두 연방정부가 국경 폐쇄를 연장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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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에머슨(Emerson, 위)과 미국 미네소타주 노예스(Noyes, 아래)의 지역사회를 이 구글 지도 이미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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