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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보건당국은 최근 감염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는 위니펙 남자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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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보건당국(Health officials)은 매니토바 사람들에게 다음 주 캐나다의 날 기념행사(Canada Day celebrations)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보건 예방 조치(health precautions)를 잊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매니토바주의 최근 감염 환자는 위니펙 출신의 30대 남성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보건당국은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이며 이는 3월 이후 매니토바가 보고한 감염 추정 및 확진자수를 총 315명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수요일 오전 현재, 아무도 이 바이러스로 인해 병원이나 중환자실(intensive care)에 있지 않았으며, 보건당국은 현재 15명의 환자가 있다고 말합니다.
지난 3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7명이 사망했고, 293명이 회복됐습니다.
수요일에 발표된 발표에서 보건 관계자들은 다음 주에 캐나다의 날(Canada Day)을 위해 모이기로 선택한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에게 물리적인 거리 두기(physical distancing)를 유지하고 공중 보건 지침(public health guidelines)을 따르도록 권고했습니다.
2월 59,2357년 2월 이후 매니토바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대한 검사가 수행되었으며, 화요일에 715건이 수행되었습니다.
증상은 발열(fever), 기침(cough), 호흡곤란(difficulty breathing)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감기(cold)나 독감(flu)과 매우 유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더 심각한 병(a more severe illness)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것의 가장 위험한 사람들은 노인들과 심장(heart), 폐(lung), 신장 질환(kidney disease)과 같은 심각한 만성 질환(severe chronic medical conditions)을 가진 사람들을 포함합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당국(public health authorities)에 연락하십시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자주 손 씻기(handwashing)를 하고 소매에 기침(coughing into your sleeve)을 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한 집에 머물며, 외출할 경우 다른 사람들과 2 m 거리를 유지할 것을 권고합니다. 다른 사람과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보건당국은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호흡기 방울(the respiratory droplets)이 퍼지지 않도록 비의료용 안면 마스크(a non-medical face mask)나 덮개(covering)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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