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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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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위니펙 시민들은 정원 도둑질에 좌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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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져서 여름이 한창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햇빛을 이용하여 밖으로 나가 뒷마당을 아름답게 가꾸는 기회로 이용하고 있지만, 그들 모두가 노력의 결실을 누릴 기회를 얻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루미나다 레이스(Iluminada Reyes)는 자신의 마당에 꽃을 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녀는 그것이 자신과 남편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제(a stress reliever)라고 말했습니다. 

2019년에는 집과 마당을 아름답게 꾸며 100주년 지역사회 개선협회(the Centennial Community Improvement Association)로부터 근린 미화상(the Neighbourhood Beautification Award)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일요일에 그녀는 자신의 마당에서 뭔가 다른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전날 밤에 집에 돌아왔을 때 식물이 거기에 있었지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 13개의 화분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화분을 훔치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화분은 큰 것으로 그냥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화분이 아니고, 도둑들은 13개의 화분을 운반할 트럭 같은 것이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레이스(Reyes)는 그녀의 식물들 중 일부는 몇 년 전에 도둑맞았지만, 그녀는 그것들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만이 마당에서 큰 물건들을 도둑 당한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만이 아닙니다. 

멜리사(Melissa)는 로드 로버츠(Lord Roberts) 지역에서 5년 동안 살았습니다. 월요일에 그녀는 처음으로 그녀의 마당에서 도둑질을 경험했습니다. 

멜리사(Melissa)는 그녀의 화로(fire pit)는 바로 여기에 있었고, 아마 몇 년 전부터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전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재활용품을 내놓으러 갔는데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멜리사(Melissa)는 당시 그녀 집의 문은 부서져 있었고,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마당을 떠날 때는 모든 것을 집 안으로 옮겨놓습니다. 

이웃 감시 204(Neighborhood Watch 204)의 설립자인 레일라 카스트로(Leila Castro)는 마당 절도 사건(yard theft)이 더 큰 문제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카스트로(Castro)는 우리 도시의 안전 문제에 대한 한 증상이고 제쳐두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카스트로(Castro)는 경찰들이 이 지역의 절도 행각을 계속 추적할 수 있도록 모든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감시 단체(watch groups)가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믿습니다.

이웃 감시 204(Neighborhood Watch 204)는 우슬리 감시(Wolsley Watch)와 세인트 제임스 데로 랏지 이웃 감시(St. James Dero Lodge Neighborhood Watch)와 같은 다른 이웃 감시 그룹들(neighbourhood watch groups)을 조직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레이스(Reyes)는 도난당한 화분을 아직 신고하지 않았으며, 화분을 곧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누가 그녀의 식물을 가져갔든, 그녀가 했던 것처럼 그들도 그 식물들을 돌봤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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