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정부는 재개방 4단계에서 여행 제한 완화에 제동을 걸어

작성일 2020.07.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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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카지노(casinos)와 극장(theatres) 재개장을 추진하되 여행 규제 완화(eased travel restrictions)와 단체 규모 증가(group size increases)는 보류하는 4단계 재개관 계획(plan for the fourth phase of reopening)을 내놨습니다.

주정부는 목요일에 4단계 재개 방안(the fourth phase of reopening)에 대한 최종안(the finalized plan)을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공중 보건 책임자(Manitoba's chief public health officer)인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와 카메론 프리센(Cameron Friesen) 건강한 노인들 및 활발한 삶부 장관(the Minister of Health Seniors and Active Living)은 매니토바 주의회(the Manitoba Legislature)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신앙 기반 서비스(faith-based services) 및 파우와우즈(powwows)에 대한 하위 그룹들(subgroups) 및 코호트들(cohorts, 통계 인자를 공유하는 집단) 제거와 같은 일부 변경사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 이러한 모임은 수용인원의 30%의 인원을 유지해야 합니다.

무대 공연(stage performances)과 영화관들(movie theatres)은 최대 수용인원의 30%인 500명까지 재개관할 수 있습니다.

카지노(casinos)도 수용 인원의 30%로 재개장할 수 있게 됩니다.

소매업들(retail businesses)과 실내 레크리에이션 사이트(indoor recreation sites)는 이제 2m의 물리적 거리(physical distancing)를 둘 수 없을 때 비 과잉적 장벽(non-permeable barriers)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변경은 7월 25일부터 시행됩니다.

매니토바주 밖으로의 여행 완화(eased out-of-province travel)에 대한 많은 우려에 이어, 매니토바 주정부는 온타리오 주(Ontario) 동부 지방과 남부 지방, 퀘벡 주(Quebec), 캐나다 대서양 주들(Atlantic Canada)에서 매니토바주로 여행하는 사람들의 자기 격리 요건(the self-isolation requirement)을 높이는 것을 보류했습니다.

캐나다 전역의 주민들에게 제안된 계획 초안(The draft plan)은 자기 격리(self-isolating) 없이 매니토바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허용될 것입니다.

프리젠(Friesen) 장관은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이 우려를 표명한 1위는 매니토바 주 밖에서 매니토바 주로의 여행 제한 철폐(the lifting of restrictions for travel from outside Manitoba)에 대한 재개장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정부는 여전히 그럴 작정이고, 단지 지금 당장은 분명하지 않지만, 매니토바주 경제를 다시 재개해야 할 때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리젠(Friesen) 장관은 온타리오 주(Ontario) 동부와 남부, 퀘벡 주(Quebec), 캐나다 대서양(Atlantic Canada)에서 온 여행자들이 14일 동안 격리(quarantine for 14-days)를 받아야 할 필요가 현재 제자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루신 박사(Dr. Roussin)과 프리젠(Friesen) 장관이 수요일 밤에 전화 주민 회의(a telephone town hall)에 참여한 지 하루 만에 이루어졌는데,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은 매니토바주의 4단계 재개장 계획(the province’s Phase 4 reopening plan)에 대해 우려(concerns)와 의문(questions)을 표시했습니다.

그 주민 회의(the town hall)에서는 특히 위니펙이 캐나다 풋볼 리그 중점 도시(the CFL hub city)로 발표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들을 매니토바주로 가져오는 외지 여행자들(out-of-province travellers)에 대한 걱정이 주요 의제(a main topic of discussion)로 다뤄졌습니다.

주정부는 지난 이틀 동안 5만 명 이상의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이 그 초안(the draft plan)에 대한 의견(feedback)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초기의 공중 보건 조언(public health advice)부터 그 보건 명령(the orders), 그 단계별 각 발걸음(each step of the phases)까지 매니토바주의 성공은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이 함께 탑승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이 그 계획에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듣고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의 말을 듣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계획은 실내외 그룹 규모의 모임(indoor and outdoor group size gatherings)에 대한 변경을 연기했습니다. 그 초안(the draft plan)에서는 실내 집회 제한(indoor gathering limits)을 75개로 늘리고, 야외 집회 제한(outdoor gathering limits)을 250개로 늘리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공개모집 한도(public gathering limits)는 실내 50명, 야외 100명으로 유지됩니다.

또 주정부는 사설 요양원들(personal care homes)과 장기 요양 시설들(long term care facilities)에서 더 많은 방문(visitations)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단계 계획(the phase four plan)은 무제한 방문 시간(unlimited visitation time)을 위해 실내 거주자 방들(the resident's room indoors)을 방문할 수 있는 지원자 2명을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 중 어느 쪽이든 이러한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주민들을 돌보는 일에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정부는 옥외 방문(outdoor visits)이 선호된다고 밝혔지만, 주민들도 실내에서 사회적 이유(social reasons indoors)로 방문할 사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주정부는 주민 1인당 '합리적인 방문자 수(reasonable number of visitors)'를 위해 실외 방문(outdoor visits)이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이용 가능한 공간에(on the space available) 따라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4단계 계획(the Phase Four plan)에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