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정부는 주 내 경제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해

작성일 2020.08.1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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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the provincial governmen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영향으로부터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RestartMB 캠페인(campaign)을 시작했습니다.

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은 수요일 오후에 이 같은 발표를 했습니다.

팔리스터(Palisster) 주수상은 이 새로운 캠페인의 목표는 '준비(Ready), 안전(Safe), 성장(Grow).'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슬로건(slogan)은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이 앞에 놓여 있는 것에 준비가 되어 있고, 안전이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며, 매니토바주는 경제적 도전(the economic challenge)에서 벗어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통과할 때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팔리스터(Palisster) 주수상은 주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수치를 낮추고, 효과적으로 우리 시민들을 보호하는데 있어 이 광고 캠페인의 주요 부분은 주정부가 사람들에게 기본(the fundamentals)에 대해 계속 교육하고 상기시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신민주당(Manitoba NDP)의 지도자인 왑 키뉴(Wab Kinew)는 그 캠페인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을 주변에 올라간 광고판을 보며 다른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의 입장이 되어 보고 그 자신이 집세를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상공인(a small business owner)인지 자문해 보니 '준비(Ready), 안전(Safe), 성장(Grow).'이라는 파란색 광고판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들이 그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공중 보건 비상사태(a public health emergency)에 처해 있으며, 비상사태(the state of emergency)는 아직 발효 중이고, 주정부가 경기회복에 실제로 투자하기도 전에 경제회복(economic recovery)의 낙인을 어떻게 표시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팔리스터(Palisster) 주수상은 이 기간 동안 주정부가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을 돕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를 다시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이 집에 있으면서 보조금 수표(subsidy cheques)를 받는 것보다 훨씬 더 일을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쇼핑도 할 수 있고, 더 많은 구직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팔리스터(Palisster) 주수상은 주정부가 서로의 중소기업을 지원할 때, 우리 주 내에서 여행을 할 때, 그게 바로 주정부가 하는 일이고 주정부가 다른 사람과 그들의 가족이 그들 자신을 부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낸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광고 캠페인에 이미 25만 달러($250,000)가 소요됐지만 아직 '전체 범위(full scope)'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