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시의 한 시의원은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 인도에서 내려오도록 촉구하고 있어

작성일 2020.08.2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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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시의원은 위니펙 시내의 자전거 이용자들(cyclists)에게 버스 정류장에서 사고가 난 후 인도에서 내려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be blind)인 로스 이디(Ross Eadie) 시의원(city councillor)은 시청(City Hall) 근처의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와 윌리엄 애버뉴(William Avenue)에서 버스에서 내리는데 인도(the sidewalk)에서 자전거를 타던 한 사람(a cyclist)이 그의 지팡이(cane)를 넘어 지나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자전거를 타던 사람이 두 군데가 부러진 지팡이를 풀기를 기다리던 중, 그 남자가 사고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고 말했습니다. 이디(Eadie) 시의원은 특히 지팡이를 잃어버려 좌절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막대기는 마치 부러진 막대기와 같은 모양이고, 그 막대기는 그의 눈, 그의 독립, 오직 그가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그 지팡이가 없을 때는 꼼짝도 못 하고 사람들에게 의지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디(Eadie) 시의원은 버스에서 내리다가 자전거 이용자(a cyclist)와 사고가 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행자들(pedestrians)는 인도(sidewalks)에서 통행할 권리가 있으며 자전거 이용자들(cyclists)은 주택 도로들(residential streets)과 수집 도로들(collector streets)을 지나갈 때 인도(sidewalks)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날 수는 없고, 이런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뿐만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가 요구하는 것은 보행자, 운전자, 자전거 운전자들 등 모든 사람들이 규칙을 따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디(Eadie) 시의원은 경찰이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는 더 많은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벌금 티켓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붐비는 거리에서 도로를 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이해한다며, 만약 그들이 인도를 타야 한다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속도를 늦추고 벨을 사용해야 하며, 인도가 사람들로 너무 붐비면 자전거에서 내려서 걸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데르스 스완슨(Anders Swanson) 위니펙 둘레길 협회(Winnipeg Trails Association)의 사무차장(executive director)은 그 시의원의 경험담을 듣고 답답하지만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으로 인해 자전거 이용자들이 더 많아졌다며 도로가 그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서면 진술에서 어떤 곳에서는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지, 또한 가끔 그도 그렇게 하기 때문에, 양심 상(in good conscience)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지 말라고 말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곳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길을 막히면 인도에 있는 사람들을 배려해 주고, 천천히 지나가고, 벨을 울리고, 어떤 교차로에서든 멈춰 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스완슨(Swanson) 사무차장은 위니펙 시는 자전거 전용 도로(bike lanes)를 포함하지 않고 도로를 재건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법을 어기고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동차 전용으로 도로를 다시 건설할 때, 인도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키게 되고, 그것은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먼저 영향을 주게 되고, 그것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디(Eadie) 시의원은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은 온라인 설문조사(a survey online)를 완료함으로써 도로에서 그들의 경험에 대한 의견(feedback)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