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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에 위니펙 남부 외곽 순환 고속도로에서 5중 추돌 교통사고로 유아를 포함해 3명 중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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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에 위니펙의 외곽 순환 고속도로(the Perimeter Highway)에서 차량 5대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유아 1명(an infant)을 포함한 최소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매니토바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이날 오후 4시 15분에 트위터를 통해 세인트 앤스 로드(St. Anne's Road)와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 사이의 외곽 순환 고속도로(the Perimeter Highway) 동쪽 방향 차선이 폐쇄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현재 그 도로의 폐쇄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교통사고에 대형 트럭(a large truck)이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고 나중에 그 교통사고에 차량 5대가 더 포함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찍은 사진에는 자갈 트럭이 옆으로 놓여 있고, 내용물이 도로에 쏟아진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스타스 항공 앰뷸런스(STARS Air Ambulance)는 CTV 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현장에 급파됐으며, 영아 1명(an infant)이 중태에 빠져 의료과학센터(the Health Sciences Centre)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들은 그 지역을 우회하도록 요청받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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