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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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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후 브랜든 한 사업체에 손상을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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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브랜든 경찰(Brandon Police Service)에 따르면, 브랜든(Brandon) 시의 한 고객은 마스크를 착용하라(wear mask)는 요청을 받고 화가 난 상태가 되어 그 가게의 진열장(a display)을 넘어뜨렸다고 합니다.

사건은 월요일 정오에 18번가(18th Street) 900번지대의 한 사업장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관들은 한 직원이 소동(a disturbance)을 일으킨 한 남성을 신고하기 위해 경찰을 불렀다고 말했습니다.

일단 경찰이 그 사업에 도착했을 때, 경찰은 그 사람이 가게로 걸어 들어갔고 마스크(a mask)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그 직원은 그에게 마스크(a mask)를 써달라고 부탁했고, 심지어 그에게 마스크(a mask)를 주겠다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그 손님이 '협박하고 화났다(agitated and angry)'고 했고, 진열장(a display case)을 넘어뜨려 경미한 피해(minor damage)를 입혔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손님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그 사업체를 떠났습니다.

경찰은 그 직원과 상점 주인들에게 말했는데, 그들 모두는 추가적인 경찰 개입(police involvement)을 거부했습니다. 

CTV 뉴스는 브랜든(Brandon) 시에 있는 그들의 레스토랑들 중 하나에서 이 사건 발생을 인지하고 있는 프레시이 주식회사(Freshii Inc.)와 연락을 했습니다. 

그 회사는 고객과 직원의 건강과 복지(the health and well-being)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성명서에서 밝혔습니다. 회사는 마스크 착용 및 기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관련 모범 사례와 관련하여 모든 현지 규정을 지속적으로 준수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브랜든(Brandon) 시가 포함된 대평원-산악 의료 지역(the Prairie Mountain Health Region)에서 월요일부터 주황색 코드 보건 제한(Code Orange health restrictions)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그것은 모든 공공장소에서 마스크(masks) 착용이 의무화(mandatory)되어있고, 실내외 공간에서는 모임 크기가 10명 이하로 제한돼 있다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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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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