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주정부는 매니토바 재시작 광고 운동(Restart Manitoba ad campaign)에 최대 $425,000를 지출할 예정

작성일 2020.08.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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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 가운데 매니토바주 경제의 안전한 재개(a safe reopening)를 도모하기 위한 "재시작 매니토바" 광고 운동("Restart Manitoba" ad campaign)에 올해 최대 $425,000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이달 초 경기 복구 계획(the economic recovery plan)을 홍보하기 위해 광고판 광고(billboard advertisements)와 라디오 광고 자리들(radio spots)을 꺼냈습니다.

광고판에는 "재시작 매니토바(Restart Manitoba)" 선전 표어(catchphrase)와 "준비, 안전, 성장(ready, safe, grow)"이라는 표어(the slogan)가 실렸습니다.

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은 화요일에 이 캠페인에 광고뿐만 아니라 공중 보건 메시지(public-health messaging), 경제 회복 프로그램(economic recovery programs), 그리고 새로운 지역 전염병 대응 시스템(the new provincial pandemic response system)을 홍보하기 위한 인쇄물과 "기타 대중 인식 마케팅(other public awareness marketing)"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시스템은 그 주의 특정 지역에서 유행병의 위험 수준(the level of pandemic risk)을 전달하기 위해 네 가지 색 코드를 사용합니다.

매니토바주의 대부분은 주의(caution) 단계인 노란색(yellow)으로 지정돼 있고, 매니토바주 남서부 지방(southwestern Manitoba)에 있는 대평원-산악 의료 지역(Prairie Mountain health region) 전체가 주황색(orange)으로 업그레이드되거나 제한돼 있습니다.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이달 초 이 광고 캠페인(the ad campaign)은 공공의 건강(public health)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사람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가 경제에 기여하는 것에 대해 더 자신감(confident)을 가질 수 있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8월 12일에 브랜든(Brandon) 시에서 그 두 가지가 협력하여(hand in hand), 더 안전한 사회(a safer society)를 만들면 사람들이 직장에 갈 수 있고, 쇼핑을 할 수 있으며, 다시 일할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취업 기회(job opportunities)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야당 지도자들(opposition leaders)은 그 캠페인을 돈 낭비(a waste of money)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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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8월 12일에 전염병 규제 완화(the loosening of pandemic restrictions)와 경제 재개(the reopening of the economy)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a campaign)을 시작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