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정부가 연방정부의 COVID-19 접촉 추적 앱(contact tracing app)을 아직도 사용하지 않는 이유

작성일 2020.08.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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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여전히 연방정부(the federal government)의 접촉 추적 지원(contact tracing application)을 위한 일원으로 가입하지 않았으며, 현재 주정부가 언제부터 그것의 사용을 시작할 것인지에 대한 예상 날짜는 없습니다.

월요일 기자회견에서 매니토바주의 공중 보건 책임자(Manitoba's chief public health officer)인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주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보 앱(the COVID Alert App)에 탑승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접촉 추적(contact tracing)에 사용되는 이 앱은 현재 온타리오 주(Ontario)에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이 문제를 계속 조사하고 있으며 접촉 추적(contact tracing)을 위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이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개인정보 보호에 미치는 영향(the privacy implications)을 보고 있는데, 그 앱은 의무사항이 아니며, 그 앱(app)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구 중 많은 사용자가 필요할 것이고, 보건당국이 하고 있는 접촉 추적(contact tracing) 일을 그 앱(app)으로 대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시작할 수도 있는데, 보건당국이 찾고 있는 큰 해답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카메론 프리센(Cameron Friesen) 보건, 노인 및 능동적인 삶부 장관(the Minister of Health, Seniors, and Active Living)은 다른 주들과의 토론에서 기술적 이유들(technical reasons)로 다른 주들이 이 앱을 사용하지 않는 주된 이유(the main reasons)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앱(app)은 사용 가능한 형태(a usable form)로 보건 당국에게 정보를 돌려줄 수 있어야만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COVID Alert 앱은 데이터를 모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 반응이 나온 사람과 근접했을 경우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냅니다. 온타리오주에서만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이 앱은 모든 캐나다인이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기기를 위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매니토바 주정부는 이 앱을 실행할 날짜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지난 4월 설립된 공중 보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접촉 센터(the Public Health COVID-19 Contact Centre)가 매니토바주에서 접촉 추적(contact tracing)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감염자들을 조사하고, 어디에서 감염자들이 발생했는지 장소를 알아내고, 격리 기간 중 매일 사후관리(daily follow-up during isolation)를 수행합니다.

주정부는 최근 9월 9일에 마감할 예정인 매니토바주 내 접촉 추적(contact tracing)을 늘리기 위한 제안 요청서(a request for proposals)를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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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1일 금요일에 몬트리얼(Montreal)에서 공개된 캐나다 스마트폰 앱(a Canadian smartphone app)은 사용자들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했다면 경고하기 위한 것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