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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트럭을 모는 남자 2명이 암 투병 중인 한 위니펙 여성을 촬영하고 조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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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인 한 위니펙 여성이 회사 차량을 운전하는 두 남자에 의해 비디오 촬영을 당하고 비웃음을 당했습니다. 

페이스북 글에 자세히 나와 있는 25세의 앨리사 데이비스(Alyssa Davies)는 말기 암(terminal cancer)으로 투병 중입니다. 화학요법(chemotherapy)을 받은 후, 그녀는 머리카락(hair), 속눈썹(eyelashes), 눈썹(eyebrows)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비스(Davies)의 게시물은 그녀의 외모 때문에 집을 떠나기가 힘든 날이 있다면서 암에 걸린 25세 여성이 머리털(hair)이 빠지고 눈썹(eyebrows)과 속눈썹(lashes)이 빠지며 극도로 자의식(self-conscious)을 느끼는 체중까지 모두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가 금요일에 운전을 하던 중 회사 트럭을 탄 두 남자가 그녀 옆에 차를 세우고 비디오 촬영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데이비스(Davies)의 게시물은 그 남자들이 그녀의 차 옆에 트럭을 세우고 그녀를 가리키고 비웃었고, 그녀는 차를 세우고 울어버리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남자들은 라코스테 가든 센터 트럭(a Lacoste Garden Centre truck)을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라코스테 가든 센터(Lacoste Garden Centre)의 공동 소유주(co-owner)인 조던 히버트(Jordan Hiebert)는 바보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들은 누군가가 누구인지, 그들이 겪고 있는 일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히버트(Hiebert)는 이 남성 중 한 명은 신입사원(a new hire)이고 둘 다 해고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 남자가 그녀가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 남자는 흐느껴 울었고, 아무도 암에 대해 농담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라코스테 가든 센터(Lacoste Garden Centre)는 데이비스(Davies)와 접촉했습니다. 

데이비스(Davies)의 최신 게시물에서 그녀는 그 남자들이 어떻게 자신을 15살 소년처럼 생겼다고 조롱했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 가든 센터(the garden centre)는 이제 그 사건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고 있습니다. 

히버트(Hiebert)는 가든 센터(the garden centre)는 그녀와 그녀의 가족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그것을 크게 자랑하지는 않을 것이고, 그녀와 정원 센터 사이의 일이고 진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데이비스(Davies)는 온라인 지원(online support)의 분출(the outpour)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말기 암(a terminal cancer) 진단을 받았고, 화학치료(chemo)와 다른 모든 것들에 충분히 지쳤고, 이것은 단지 학교 가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내기로 되어 있었고, 그녀는 이 사건을 내내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그녀의 최신 게시물에서 밝혔습니다. 그녀는 그런 친절한 말들(such kind words)을 한 분들에게 감사하고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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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암 환자를 비디오 촬영을 하고 비웃은 남자들인 탄 라코스테 가든 센터 트럭(the Lacoste Garden Centre truck) 사진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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