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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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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는 나무 손상에 대한 100개 이상의 신고 전화를 월요일에 접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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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폭풍우(a strong windstorm)로 인해 위니펙 시에 있는 311번 전화 교환원들(operators)은 월요일을 바쁘게 보냈습니다. 

위니펙 시는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월요일 오전 11시 사이에 나무 피해(tree damage)와 관련된 120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CTV 뉴스 위니펙의 르네 로저스(Renee Rodgers)가 포착한 사진에는 익스체인지 디스트릿트(the Exchange District)에 있는 자동차 위에 나무 한 그루가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은색 트럭(the silver truck)은 반나티네 애비뉴(Bannatyne Ave)에 주차되어 있었고 유리창에 금이 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일요일 저녁에 풍랑 경보(a wind warning)를 발령했습니다. 

그 기상청(the weather service)은 위니펙 리처드슨 국제공항(Winnipe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의 돌풍(the wind gusts)이 시속 87km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당국은 CTV 뉴스에 발표한 성명에서 시 공무원들이 계속해서 서비스 요청(the service requests)을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ctvnews.ca/polopoly_fs/1.5095506.1599520113!/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landscape_1020/image.jpg
https://winnipeg.ctvnews.ca/polopoly_fs/1.5095502!/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landscape_960/image.jpg
월요일 아침에 반나티네 애비뉴(Bannatyne Ave)에 주차되어 있는 트럭 위로 나무가 쓰러져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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