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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매우 심각한 교통사고 후 여성 1명 사망, 유아 및 아동은 병원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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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Winnipeg)의 윌리엄 화이트 지역(William Whyte neighbourhood)에서 토요일 오후에 밴(a van)과 트럭(a truck)이 충돌한 후 한 여성이 사망하고 한 유아(an infant)와 아동(an child)이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오후 1시 30분쯤 보이드 애비뉴(Boyd Avenue)와 앤드류스 스트리트(Andrews Street) 사거리 부근에서 구조대원들(first responders)이 교통사고 현장에 있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의 대변인은 매우 심각한 자동차 교통사고(very serious motor vehicle collision)라고 말했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실려 갔는지, 어떤 상태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늦게 롭 카버 순경(Const. Rob Carver)은 그 교통사고가 사망 사고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경찰관들이 보이드 애비뉴(Boyd Avenue)와 살터 스트리트(Salter Street) 지역에 있었고 그 트럭을 멈추려 했지만 그 트럭이 빠른 속도로 벗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몇 초 만에, 그리고 단 두 블록(two blocks) 만에 그 트럭이 한 밴(a van)을 들이받았습니다.
카버 순경(Const. Carver)은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유아 1명과 아동 1명을 포함한 4명과 도주 차량(the fleeing vehicle)에 타고 있던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대부분 위중하거나 심각한 상태(critical or serious condition)라고 전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밴의 앞유리(the van's windshield)가 찌그러지고 앞 범퍼(the front bumper)가 뜯겨 있는 동안 트럭이 옆으로 뒤집혀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카버 순경(Const. Carver)은 매니토바주의 경찰 감시단체(Manitoba's police watchdog)인 독립 수사대(the Independent Investigation Unit)가 수사를 지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조 대원들은 토요일 오후 1시 30분쯤 윌리엄 화이트 지역(the William Whyte neighbourhood) 인근 보이드 애비뉴(Boyd Avenue)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출동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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