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주에서 SUV가 서로 충돌한 후 집으로 돌진한 후 6명이 부상을 입어

작성일 2020.10.1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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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금요일 오후에 2대의 SUV 차량 운전자들이 과속하는 그들의 차량을 통제하지 못하고 서로 충돌한 후 매니토바주 샌디 레이크(Sandy Lake)에 있는 한 집으로 들어간 후 6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오후 3시 55분경에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 옐로헤드(Yellowhead RCMP) 지소의 경찰관들이 샌디 레이크(Sandy Lake)에서 은색 SUV를 타고 과속하는 장애 운전자(an impaired driver, 일명 음주운전)와 그 차량을 따라가는 또 다른 SUV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be alerted)고 밝혔습니다.

5분 후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경찰이 찾고 있던 차량들과 관련된 지역사회의 교통사고(a collision)에 대한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이 충돌할 당시 샌디 레이크(Sandy Lake)의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에서 북쪽으로 과속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충돌 충격(The impact of the crash)으로 SUV 차량 두 대가 모두 도로를 벗어나 한 주택과 충돌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그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은색 SUV를 몰던 25세 남자와 그의 동승자 중 한 명인 21세 남자는 모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승객인 32세의 남자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다른 SUV를 몰던 25세 여자와 동승자 2명, 24세 여자와 27세 남자가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과속(speed)과 알코올(alcohol) 모두가 그 교통사고의 요인으로 간주된다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법의학적 교통사고 재건술사(the forensic collision reconstructionist)와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샌디 레이크(Sandy Lake)는 위니펙에서 서쪽으로 약 230km 떨어져 있고 라이딩 마운틴 국립공원(Riding Mountain National Park)의 남쪽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