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 Sell
황주연(Irene) 부동산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Manitoba 분류

위니펙 시장 브라이언 보우먼(Brian Bowman)은 2022년 시장 선거에서 재선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위니펙 시장(Winnipeg Mayor) 브라이언 보우먼(Brian Bowman)은 2022년 시장 선거에서 재선을 위해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출마((running for the office))에 대해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2년 먼저 통보(notice)를 했습니다.

보우먼(Bowman) 시장은 금요일 오후의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결코 경력 있는 정치인(career politician)이 될 계획이 없고 위니펙 시에 있는 기업들(business)과 지역사회 지도자들(community leaders)에게 투표용지에(on the ballot) 그들의 이름을 올릴지 여부를 결정할 시간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역사회가 시간의 혜택을 누리며 위니펙 시의 44번째 시장을 위한 차기 지도자(the next leader)를 평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는 도시의 장기적인 이익들(the long-term interests)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우먼(Bowman) 시장은 2014년 처음 당선되었고 2018년 다시 재선되었습니다.

그의 2022년 임기 말(the end of his term)까지 시장직을 8년 동안 맡게 되는데, 그는 이 도시를 이끌 좋은 시간 덩어리(a good chunk of time)라고 말합니다.

보우먼(Bowman) 시장은 그의 일에서 중점(focus)은 남은 임기 2년 동안 사무실에서 흔들리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의 최우선 과제(main priority)는 그 감염병 대유행(the pandemic)과 싸우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당장 우리 사회가 이 폭풍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고, 그는 아무 데도 안 가고, 시민들은 2년을 더 그와 함께 있을 거고, 그는 지금 유행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무도 그가 재선에 근거해서(based on re-election) 결정을 내린다(making decisions)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우선순위로는 내년까지 예정된 위니펙 교통 마스터플랜(the Winnipeg Transit master plan), 시의회 인권위원회(city council's human rights committee), 그리고 향후 20년 동안(over the next two decades) 위니펙에 100만 그루의 나무(a million trees)를 심겠다는 그의 도전(challenge) 등이 포함될 것입니다.

공직에 출마하기(running for office) 전 개인 변호사(privacy lawyer)로 일했던 보우먼(Bowman) 시장은 '정치 후 경력(career post-politics)'에 대해 어떤 추측도 내놓지 않을 것이지만, 다른 단계의 정부(주정부, 연방정부)로 출마할 "야심(aspirations)"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니펙 시장으로 역임하는 이곳이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정치 사무소(the best political office)라고 생각하고, 여러분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생각이라면 위니펙에 있는 시장 사무실이 바로 그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예전에 경력을 쌓았고, 그 뒤로는 경력을 쌓을 예정이지만, 2022년에는 다른 단계의 정부에 출마할지는 좀 더 깊이 생각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우먼(Bowman) 시장은 임기 중반에 재선 포기를 발표함으로써 시의회(city council)에서 우선순위(priorities)를 결정하는 능력이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그는 그는 순진(naive)하지 않고, 정치사(political history)를 배우는 학생이고, 현직의 힘(the power of incumbency)을 잘 알고 있고, 지난 시 선거 운동(the last municipal campaign)에서 그 덕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장 임기는 4년이고, 우리 모두는 4년 동안 여기에 있고, 시의회에 있는 누구든 그들이 재선될 것이라는 보장(guarantees)이 없기 때문에 누가 선거에 출마할지 안 할지에 상관없이 우리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의 요구에 우리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도시 고속 수송 체계(the rapid transit)을 구축하는 것은 보우먼(Bowman) 시장이 그의 경력에 있어 이 시점에서 미완성으로(unfinished) 남아 있는 주요 사업들(the major projects) 중 하나입니다. 또 보우먼(Bowman) 시장은 또 다른 네트워크(another leg of the network)를 구축하지 않고 퇴임하는 것(leaving office)이 걱정되느냐는 질문에 아직 2년이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에서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백만 그루 나무 심기 도전(the million-tree challenge), 사회 기반 시설 우선순위들(infrastructure priorities) 등에 대해 계속해서 진전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2018년 위니펙 시장 선거(Winnipeg mayoral election)를 지배했던 주요 쟁점들 중 하나는 보행자들에게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 교차로를 다시 개방하는 계획이었고, 보우먼(Bowman) 시장은 자신의 첫 선거 운동에서 그 교차로 공개를 공약했지만, 결국 시의원들(councillors) 제프 브라우니(Jeff Browaty)와 재니스 루크스(Janice Lukes)가 추진하는 국민투표(a referendum)를 지지했고, 이 투표는 대다수의 유권자들(a majority of voters)이 이를 거부하면서 끝났습니다.

금요일에 보우먼(Bowman) 시장은 여전히 그 생각을 지지하지만, 국민투표(the referendum)에서의 투표에 대해(on voting) 후회하지 않는다(no regrets)고 말했습니다.

그는 팀 오픈(Team Open) 그룹과 함께 했고, 그의 표가 어디에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만, 여러분이 국민의 말을 듣는 것을 결코 후회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재임 기간 동안의 좌절(frustrations)과 더불어 자신의 가장 큰 성취들(biggest accomplishments)에 대해 생각해(reflect) 달라는 요청을 받은 보우먼(Bowman) 시장은 임기 말에 대답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와 그가 그 임기 말에 가까워질 때, 우리 모두는 우리가 만든 진척(the progress)과 한 지역사회(a community)로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도전(the challenges)에 대해 더 잘 회고(reflect)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i.cbc.ca/1.5433537.1579547988!/cpImage/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16x9_780/cabinet-retreat.jpg
위니펙 시장(Winnipeg Mayor) 브라이언 보우먼(Brian Bowman) 모습 (링크된 사진: 출처 - )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술 0 / 1 페이지
게시물이 없습니다.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