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의 의사는 위니펙 병원들이 벼랑 끝에 서있다고 경고해

작성일 2020.10.27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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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한 의사(A Winnipeg doctor)는 위니펙 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들이 급증함(surge)에 따라 병원들이 '벼랑 끝(on the brink)'에 와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의 의사(a physician at the St. Boniface hospital)이자 미생물학자(microbiologist)인 필립 라고세 위엔스 박사(Dr. Philippe Lagacé-Wiens)는 지역사회에서 많은 감염자들(a lot of cases)과 상당한 양의 전염병 전파(a fair amount of transmission)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병원에서도 이러한 감염자들을 중 일부를 보게 될 것이라고 월요일에 CTV 뉴스에서 말했습니다.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the St. Boniface hospital)의 3개 부서들(three units)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발생했습니다. 22명의 환자들(patients)이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1명이 사망했습니다. 10명의 직원들이 지금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주정부는 1개 수술팀(one surgical team)이 격리 중에(in isolation)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데이터에 따르면, 진단을 받을 사람들 중 10%가 결국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특히 그들 중 4분의 1이 중환자실에 들어가면 그 시스템은 하루 10명의 새로운 병원 환자를 데려갈 수 없는 시스템이고, 그렇게 되면 그 시스템에 부담이 될 거라고 라고 말했습니다.

그 의사는 지난 주말 널리 공유된 페이스북 글(a widely shared Facebook post)을 올려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은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병원 직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감염되고 있으며 일을 할 수 없다고 썼습니다. 중환자실은 만원이고, 병원들은 벼랑 끝에(on the brink) 서 있고, 그것은 우리가 경계를 늦출 때(when we let our guard down) 그렇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쉐어드 헬스(Manitoba Shared Health)의 라넷 시라구사(Lanette Siragusa) 간호 책임자(chief nursing officer)는 병원 직원들이 직면하고 있는 그 두려움과 불확실성(the fear and uncertainty)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라구사(Siragusa)는 (개인이나 팀이) 집으로 돌아가 고립된 채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정말 벼랑 끝에 몰린 느낌이고, 이런 불안이 의료 종사자들(health care workers)에게는 납득할 수 있는 불안(an understandable anxiety)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the St. Boniface hospital)에서의 전염병 발병(the outbreak)과 함께, 빅토리아 종합병원(Victoria General Hospital)에서 증가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취급 건수(a rising COVID-19 caseload)가 있습니다.

환자 14명과 직원 13명 등 모두 2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자들은 두 개 부서들과 관련됩니다.

매니토바주에는 현재 중환자실에 있는 15명을 포함해 80명이 입원해 있습니다.

시라구사(Siragusa)는 급증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 입원(the surging COVID-19 hospitalizations)과 의료 종사자들(health care workers)의 수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시스템이 여전히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고(meet demand), 그것이 바뀌면 준비(preparations)가 진행 중(underway)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직원 지원, 환자 지원 등을 위해 인력을 배치하는 시스템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매니토바 주정부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수술(surgeries)을 다시 한번 보류할(put ~ on hold) 수도 있습니다.

매니토바 간호사 노동조합(The Manitoba Nurses Union, 이하 MNU)은 현재 상황이 간호사들에게 "압도적인 작업량(crushing workload)"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간호사 노동조합(MNU)의 달린 잭슨(Darlene Jackson) 회장은 월요일에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만성적인 간호 부족 안에서((in a chronic nursing shortage)) 이미 이 대유행병(this pandemic)에 돌입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매니토바 주정부는 예상했던 제2차 유행(a second wave)에 대비하기 위해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잭슨(Jackson) 회장은 주정부가 접촉 추적(contact tracing)과 투명성(transparency)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정부가 병원 안에 있는 감염자들을 더 빨리 조사하고 정보를 더 빨리 전달하기를 원합니다.

잭슨은 이들 시설들에 있는 직업 의료 부서들(the occupational health departments)이 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적절하게 직원을 배치했는지 잘 모르겠고, 종종 전달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 상황을 더 다루기 어렵게 만드는 것은 단지 (사회·조직의) 계층과 계층과 계층의 문제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