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코로나바이러스로 매니토바 요양원들에서 사망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촛불 집회가 수용일 밤에 개최돼

작성일 2020.11.1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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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자기 목소리를 내는 단체가 매니토바 장기 요양원들(Manitoba long-term care homes)에서 너무 일찍 사망한 것으로 느끼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수요일 밤에 메이플스 요양원(the Maples Care Home) 앞에서 모였습니다.

그 패밀리 보이스 단체(The Families Voices group)는 수요일 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으로 요양원에 거주 중이거나 사망한 친척들(relatives)을 돕기 위해 촛불 기념회(a candlelight vigil)를 개최했습니다.

할머니가 3년 동안 메이플스 요양원(the Maples Care Home)에 거주해 온 집회 개최자(organizer ) 로라 헨리(Laura Henry)는 그들은 우리를 지지하고, 우리가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여기에 있었고, 우리는 차례로 나서서 그들을 도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적어도 22명이 메이플스 요양원(the Maples Care Home)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사망했고, 파크뷰 플레이스(the Parkview Place)에서 23명이 사망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지난 금요일에 구급대원들이 7시간 동안 12명을 치료한 끔찍한 상황(a horrific situation)에서 메이플스 거주민들(residents at Maples)이 적절한 관리(adequate care)를 받았는지 또는 생명의 필수품들(the necessities of life)이 제공하지 않았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적십자(the Red Cross)는 금요일에 메이플스 요양원(the Maples Care Home)에 도착할 예정이지만 헨리(Henry)는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헨리(Henry)는 주정부의 대응(response)에 매우 실망(disappointing)했고, 그들은 그것을 계획할 수 있는 몇 달이 있었고 제대로 준비(prepare adequately) 하지 못했고, 직원은 부족한 자원(short resources)이고, 충분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