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보건 관계자들은 메이플스 사립 요양원(Maples Personal Care Home)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해

작성일 2020.11.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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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지역 의료 공사(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 이하 WRHA)는 한 위니펙 요양원(a Winnipeg care home)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 동안 거주민들이 받고 있는 관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 심사(the review)는 메이플스 사립 요양원(Maples Personal Care Home)에서 여러 차례의 응급 호출들(emergency calls)에 구급대원들(paramedics)이 출동한 지 일주일 만인 금요일 오전에 발표됐습니다. 그 심사는 11월 6일에 매니토바 주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사건에 대한 조사(the investigation)와는 별개입니다.

11월 6일 저녁 동안, 그 요양원의 십여 명의 주민들이 구급대원들(paramedics)에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3명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2명은 사망했습니다.

48시간 넘게 그 요양원에 있던 거주민 8명이 사망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 공사(WRHA)의 최고 보건 운영 책임자(chief health operations officer)인 지나 트리니다드(Gina Trinidad)는 회의에서 위니펙 지역 의료 공사(WRHA)가 특히 개인 보호 장비(personal protective equipment)와 관련된 전염병 발병 실시 요강(outbreak protocol)의 위반(breaches)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리니다드(Trinidad)는 거주자 수분 및 영양(resident hydration and nutrition)의 적절한 기록(the proper recording)에도 문제가 있었고, 이 문제는 수액 및 식품 투여(fluid and food administration)를 문서화하는 직원들에 의해 즉시 수정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위니펙 지역 의료 공사(WRHA)는 가족들과의 의사소통을 개선할 필요성을 발견했습니다.

트리니다드(Trinidad)는 가족들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으며 시설에서 신속하게 소식을 듣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니펙 지역 의료 공사(WRHA)는 고객 관계 팀(a client relations team)을 제공했습니다.

트리니다드(Trinidad)가 마지막으로 언급한 문제는 인력 안정화(stabilize staffing)의 필요성(the need)입니다.

현재, 신속 대응 팀(a rapid response team)과 적십자(the Red Cross)가 메이플스 사립 요양원(Maples Personal Care Home)에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 공사의 지도(a WRHA lead)도 화요일에 시작되어 전염병 발병이 안정될 때까지 작동할 것입니다.

트리니다드(Trinidad)는 위니펙 지역 의료 공사(WRHA)는 메이플스 사립 요양원(Maples Personal Care Home)에서 기초 학습(the ground learning)을 다른 요양원들에서 매우 빠르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 공사(WRHA)는 이 지역의 38개 사립 요양원들(personal care homes) 중 25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발병을 보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총 357명의 거주민들이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tested positive), 68명의 사망자들이 보고되었습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 공사(WRHA)는 189명이 그 전염병으로부터 회복되었고, 71명의 활성 감염자들(active cases)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직원 중에서는 187명의 사립 요양원 종사자들(personal care home workers)이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111명은 여전히 활성 감염자들(active cases)입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 공사(WRHA) 안에 있는 사립 요양원 직원들(personal care home staff members) 중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 공사(WRHA)의 회장 겸 CEO인 비키 카민스키(Vickie Kaminski)는 사적으로 운영되는(privately run) 요양원들을 포함한 이러한 요양원들에서 경영(management)은 지치고(be exhausted) 경색되어있고(be strained), 지도(guidance)와 경감(relief)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