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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위니펙에서 총기난사 사건으로 18세 남성이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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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위니펙 센테니얼 지역(Winnipeg’s Centennial neighbourhood)에서 18세 남자가 총격(a shooting)으로 사망했습니다.
위니펙 경찰관들은 오후 1시 50분쯤 이자벨 스트리트(Isabel Street) 100번지대에서 발생한 총격에 대응했습니다.
피해자는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이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총격 현장(the scene of the shooting)과 가까운 편의점의 한 직원은 CTV 뉴스 위니펙에게 오후 1시 47분쯤 '탕(pow)'이라는 소리를 듣고 사방으로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직후에 두 사람이 가게로 뛰어들어 누군가에게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을 웨이드 대릴 돈키(Wade Darryl Donkey)라고 밝혔습니다.
위니펙 경찰의 강력반(homicide unit)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수사관들은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가진 사람들에게 전화 204-986-6508이나 Crime Stoppers로 연락해 주도록 요청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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