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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10대 소녀가 SUV를 통제하지 못하고 배수로에 빠진 교통사고로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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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라 살(La Salle) 출신의 17세 여자가 운전하는 SUV가 제어를 잃고 배수로(a ditch)로 떨어지는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경찰관들은 그 교통사고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이 사고는 오전 9시 15분쯤 라 살(La Salle)과 샌포드(Sanford) 사이의 주도로 247번(Provincial Road 247)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관들은 이 10대 소녀가 운전하던 차량은 자갈길(the gravel road)에서 통제력을 잃고(lost control) 북쪽 배수로(the north ditch)로 굴러 들어갔다가 다시 도로 옆 들판(a field)으로 들어갔을 때 서쪽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유일한 그 10대 소녀는 현장에서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음주(alcohol)가 이번 교통사고의 원인이 아닌 것 같다며 그 여자는 안전벨트(a seatbelt)를 매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경찰관들은 법의학적 충돌 재건술사(a forensic collision reconstructionist)와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경찰관들은 그 교통사고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이 사고는 오전 9시 15분쯤 라 살(La Salle)과 샌포드(Sanford) 사이의 주도로 247번(Provincial Road 247)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관들은 이 10대 소녀가 운전하던 차량은 자갈길(the gravel road)에서 통제력을 잃고(lost control) 북쪽 배수로(the north ditch)로 굴러 들어갔다가 다시 도로 옆 들판(a field)으로 들어갔을 때 서쪽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유일한 그 10대 소녀는 현장에서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음주(alcohol)가 이번 교통사고의 원인이 아닌 것 같다며 그 여자는 안전벨트(a seatbelt)를 매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경찰관들은 법의학적 충돌 재건술사(a forensic collision reconstructionist)와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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