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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교회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드라이브인 예배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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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매니토바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규제(provincial COVID-19 restrictions)를 무시하고 위니펙 교회 주차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라지모디에르 블러바드(Lagimodiere Boulevard)의 스프링스 교회(Springs Church)는 일요일 아침과 토요일 밤에 3번의 드라이브 인 예배(drive-in worship services)를 열었습니다. 

주차장에 대형 스크린(a large screen)이 설치된 가운데 일요일 아침에 차들이 쉴 새 없이 줄을 서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그러나 공중 보건 제한(public health restrictions)은 드라이브-인 예배들(drive-in masses)을 포함한 직접 예배(in-person worship services)를 드리는 것을 금지합니다. 그룹은 실내외에서 5명 이상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위니펙 경찰 순찰차들(Winnipeg police cruisers)이 교회 주변 여러 곳에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주정부 대변인은 벌금 티켓을 나눠주는지 여부는 밝히지 못했지만 화요일에 새소식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www.ctvnews.ca/polopoly_fs/1.5209343.1606673074!/httpImage/image.png_gen/derivatives/landscape_1020/image.png
일요일 아침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스프링스 교회(Springs Church)에서 열린 드라이브 인 예배(drive-in services)에 참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https://i.cbc.ca/1.5820962.1606613118!/fileImage/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16x9_780/springs-church.jpg
https://i.cbc.ca/1.5820971.1606616520!/fileImage/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original_1180/springs-church-drive-in-gathering.jpg
토요일 저녁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스프링스 교회(Springs Church)에서 열린 드라이브 인 예배(drive-in services)에 참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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