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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자동차 보험 가입자들에게 또 다른 환급 수표를 발송할 예정: 가입자 당 약 100달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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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 MPI)의 자동차 보험 가입자들은 곧 우편으로 또 다른 환급 수표(rebate cheque)를 받게 될 것입니다.
월요일 아침에 정부 서비스 장관(Crown Services Minister)인 제프 와튼(Jeff Wharton)이 기자 회견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모든 보험 가입자(policyholder)는 약 100달러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 수표는 크리스마스(Christmas) 이후에 1월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총 67만 5천 장의 수표들(cheques)을 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와튼(Wharton) 장관은 보험회사가 환급 수표(rebate cheque)를 발행하는 이유는 작년보다 3월부터 10월 사이의 교통사고 횟수가 20% 줄었고,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의 교통사고 예측이 봄까지 좋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와튼(Wharton) 장관은 도로에 있는 차량도 줄어들고, 자동차 사고들(motor vehicle accidents)도 줄었으며, 확실히 그 회사는 그 회사를 훌륭하게 관리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환급 수표(rebate cheque)는 이 기간 동안 보험 가입자들(policyholders)이 지불한 금액을 기준으로 하며 연간 기본 자동차 보험료(annual Basic Autopac premium)의 약 6%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것은 올해 두 번째로 발행된 환급 수표(rebate cheque)입니다. 이 주정부 소유 회사는 지난 5월에 1억 1천만 달러($110 million) 상당의 환급 수표(rebate cheque)를 다시 지급했는데, 각 보험 가입자는 140~160달러의 환급(rebate)을 받았습니다.
첫 번째 수표가 발행되었을 때, 일부 고객들은 수표를 받지 못했고 다른 고객들에게는 잘못된 금액의 수표가 발행되었습니다. 장관 말에 의하면, 이번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와튼(Wharton) 장관은 확실히 지난번에는 다른 요인이 있었다며 두 개의 수표를 발행해야 했지만 이번에는 한 개의 수표가 있으며, 현시점에서 어떤 문제도 예상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환급 수표(rebate cheque)가 회사의 재정 상황(financial situation)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환급 수표(rebate cheque) 외에도 공공요금 위원회(the Public Utilities Board)는 제안된 평균 요율(a proposed average rate)을 8.8% 인하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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