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COVID-19를 다루는 매니토바 주의 48개의 개인 돌봄 가정입니다.

작성일 2020.12.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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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니토바 전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관련 감염자들을 다루는 요양원들은 거의 50개입니다.

수요일에 매니토바주 쉐어드 헬스(Manitoba Shared Health)의 라넷 시라구사(Lanette Siragusa) 간호 책임자(chief nursing officer)는 48개의 요양원들의 거주자들이나 직원들 사이에서 적어도 한 명의 바이러스 감염자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분명히 더 높은 수준의 발병(a higher level of outbreak)을 가지고 있다고 시라구사(Siragusa)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거주자들에 대한 정기적인 의사 보장(physician coverage) 및 의료 모니터링(medical monitoring)이 계속되고 있으며, 현장(on-site)에서 또는 가상(virtually)으로 제공된다고 말했습니다.

시라구사(Siragusa)는 일부 급성 발병 현장들(the acute outbreak sites)에 임상 치료 지도부(clinical leadership)가 배치됐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캐나다 적십자(the Canadian Red Cross)가 앞으로 며칠 안에 위니펙에 있는 홀리 패밀리 홈(Holy Family Home)에서 직원 배치(staffing support)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시라구사(Siragusa)는 감염 예방(infection prevention)과 통제 평가(control assessments)에 초점을 맞추고 직원들이 지침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적십자(the Red Cross)는 현재 현장에 있으며 메이플스 장기 요양원(Maples Long Term Care Home), 골든 링크스 로지(Golden Links Lodge) 및 세인트 노버트 사립 요양원(the St. Norbert Personal Care Home)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요일 발표된 14명의 사망자들 중 7명은 매니토바주 내 요양원들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시라구사(Siragusa)는 매니토바의 모든 의료 지역들이 비상 대응 팀(the Emergency Response Team)에 접근하여 예민한 상황(high acuity situations)에서 단기적인 개입(short-term intervention)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브랜든(Brandon)에 있는 페어뷰 케어 홈(Fairview Care Home)과 그랜드뷰(Grandview)에 있는 그랜드뷰 퍼스널 케어 홈(Grandview Personal Care Home)에서 구급대원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랜든(Brandon)에는 한 구급대원(a paramedic)이 24시간 내내 현장에 있고, 그랜드뷰(Grandview)에는 낮에 구급대원 한 명(a paramedic)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레드 리버 칼리지(Red River College)의 미인증 의료 보조원(uncertified health care assistants)을 위한 마이크로 크레덴셜 과정(micro-credentialing course)을 졸업할 학생들이 의료시스템에 채용되었습니다. 시라구사(Siragusa)는 다음 주에 코스가 끝나면 사립 요양원들(personal care homes)에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첫 번째 코스가 끝나면 다른 코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