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정부는 공중 보건 명령을 어긴 것에 대해 8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해

작성일 2020.12.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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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집행관들(Manitoba enforcement officers)은 12월 7일과 13일 사이에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어긴 사람들과 사업체들에게 8만 달러($80,000)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12월 15일에 발표된 매니토바주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시행 업데이트에 따르면, 시행과 관련된 신고 전화는 5,764건이었지만, 공중 보건 명령 불이행(non-compliance)에 대해서 벌금 티켓은 단지 48개만 주어졌습니다.

집행 공무원들(enforcement officers)은 규제를 어긴 것에 대해 개인 36명에게 1,296달러 벌금($1,296 fines) 티켓과 함께, 사업체들 7곳에 5천 달러 벌금($5,000 fines)을 부과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실내 공공장소(indoor public places)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5장의 298달러($298) 티켓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것으로 12월 7일에서 13일 사이에 벌금으로 총 83,146달러($83,146)가 부과된 것입니다.

이번 주 동안 벌금이 부과된 일부 기업들(businesses)과 단체들(organizations)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플럼 쿨리(Plum Coulee)의 Prairie Foods Plum Coulee : 5,000달러의 벌금

- 스타인바흐(Steinbach)의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에 있는 the Great Canadian Dollar Store : 5,000달러의 벌금

- 위니펙(Winnipeg)에 있는 United Unlimited Importers Exporters Wholesale : 5,000달러의 벌금

- 스타인바크(Steinbach)에 있는 Real Canadian Superstore : 5,000달러의 벌금

- 위니펙(Winnipeg)에 있는 Minhas Creek Craft Brewing Co. : 5,000달러의 벌금

- 세팅 레이크(Setting Lake)의 Sasagiu Rapids Lodge : 1,296달러의 벌금

또한 매니토바 주정부는 주말 예배(weekend services) 때문에 5명의 개인에게 1,296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말하면서, 매니토바주 스타인바크(Steinbach) 근처의 하나님 교회(the Church of God) (복원-Restoration)에서의 집행 노력(enforcement efforts)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주정부는 또한 두 개의 5천 달러 벌금($5,000 fines)을 교회에 발급했습니다.

4월부터, 매니토바 주정부는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어기는 사람들에게 1,207개의 경고와 497장의 벌금 티켓을 주었는데, 이것은 기업과 개인에게 761,000달러($761,000)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것입니다.

또한 주정부는 사람들에게 휴가철(the holiday season) 동안 그 규칙(the rules)을 지키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관계자들은 개인 주택에서의 모임이 여전히 걱정거리라고 충고한다고 집행 새소식(the enforcement update)에서 말했습니다.

그것은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에게 공공 보건 명령은 여전히 유효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