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주는 일주일 동안 보건 명령의 개인 모임 금지를 위반한 사람들에게 35개의 벌금 티켓을 발부해

작성일 2020.12.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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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집행관들(Manitoba enforcement officers)은 개인 주택(private residences)에서 집회를 여는 사람들을 위해 1주일에 35개의 벌금 티켓을 발행했습니다.

12월 14일에서 20일 사이의 매니토바 주정부의 최근 집행 소식(latest enforcement update)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어긴 것에 대해 283개의 경고장들(warnings)과 62개의 벌금 티켓들(tickets)을 나누어 주었는데, 총 $75,784에 달했습니다. 이번 주에 발부된 벌금 티켓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양한 위반들(various offences)에 대해 $5,000 벌금 티켓을 사업자들 2곳에 발부

다양한 위반들(various offences)에 대해 $1,296 벌금 티켓을 개인들 48명에게 발부

실내 공공장소(indoor public places)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 12명에게 $298의 티켓을 발부

위니펙의 두 사업체는 $5,000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이 회사는 비앙카 아모르 청산 슈퍼센터(Bianca Amor’s Liquidation Supercentre)를 운영하는 157953 Alberta Ltd. 와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 교회(Iglesia ni Cristo Church)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매니토바주는 35개의 벌금 티켓을 개인 주택(private residences)에서의 모임(gatherings) 때문에 발부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사람들에게 공휴일에 대한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이 여전히 발효 중임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현재의 공중 보건 명령 하에서,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여전히 야외 레크리에이션 활동(outdoor recreational activities)을 할 수 있고 야외 스케이트장(outdoor skating rinks)을 개장할 수 있다고 시행 최신 소식(the enforcement update)에서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참가자는 같은 거주지에 거주하지 않는 한 최소 2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하고, 모두 같은 거주지에 살지 않는 한, 다섯 명 이상의 모임으로 활동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이 시설들을 운영하는 지자체들(the municipalities)과 단체들(the organizations)은 사람들이 공중 보건 명령(the public health orders)에 대해 확실히 알도록 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들을 취할(take reasonable steps)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4월부터 매니토바 주정부는 1,490장의 경고장과 559장의 벌금 티켓을 발행해 $837,000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온라인으로 또는 전화 204-945-3744 또는 1-866-626-4862로 연락하여 준수(compliance) 및 시행 문제(enforcement issues)를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