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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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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자료는 캐나다 긴급 대응 수당(CERB)이 위니펙(Winnipeg)에서 어디로 갔는지 가장 자세히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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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위니펙 시에서 시민 약 11.2%가 캐나다 긴급 대응 수당(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 이하 CERB)을 받았습니다. 

캐나디안 프레스(The Canadian Press)가 연방정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위니펙 시는 전염병 원조(the pandemic aid)에 대해 4주마다 평균 99,084명이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3월 말에서 10월 사이에 캐나다 긴급 대응 수당(CERB)은 820억 달러($82 billion)에 가까운 돈을 캐나다의 890만 명(8.9 million people)에게 지급했는데, 그들은 그들의 시간이 단축되거나 일자리를 잃었기 때문에 수입이 급감했습니다. 

첫 4주 동안, 위니펙 시에 156,650명의 사람들이 캐나다 긴급 대응 수당(CERB)을 받았고, 그 수치는 거기서 떨어졌습니다. 

새로운 수당(new benefits) 3인방과 개선된 고용보험제도(a revamped employment insurance system)가 캐나다 긴급 대응 수당(CERB)을 대체하기 전에 2번째 주기에는 11만 4770명, 3번째 주기에는 9만 8770명, 4번째 주기에는 9만 2460명, 5번째 주기에는 8만 2080명, 6번째 주기에는 7만 8430명, 마지막 달에는 7만 430명 등이 캐나다 긴급 대응 수당(CERB)을 받았습니다. 

이 수치는 캐나디안 프레스(The Canadian Press)가 정보접근법(Information Act)에 따라 얻은 연방정부 자료(federal data)에서 나온 것으로, 이 자료는 원조(the aid)가 어디로 갔는지에 대한 가장 상세한 정보(the most detailed)를 제공합니다.

https://www.ctvnews.ca/polopoly_fs/1.5220542.1607369969!/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landscape_1020/image.jpg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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