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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는 자가격리에 대한 새로운 요구사항으로 밀접 접촉자 가정의 모든 구성원은 14일간 자가격리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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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B1.1.7 변종 감염자(the B1.1.7. variant)가 보고됨에 따라, 매니토바주의 최고 보건 책임자는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자(a COVID-19 case)가 확인되었을 때 더 많은 사람들이 격리에 들어가야 하는 자가 격리(self-isolation)에 관한 새로운 규칙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공중 보건 책임자(Manitoba's chief public health officer)인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월요일에 매니토바주에서 우려되는 변종이 도입(the introduction of variants of concern)에 대하여 언급했으며, 매니토바주에서 접촉자 관리(contact management)를 더욱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장기간 접촉의 기준점(the threshold of prolonged contact)에 대한 지침(the guidance)이 바뀌었는데, 15분에서 10분으로 줄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이것은 한 가이드(a guide)로, 만약 누군가가 비말 물방울(droplets)에 완전히 노출되었다고 느끼는 장소에서 고위험 접촉(high-risk contacts)이 있다면, 그것은 불과 몇 초 혹은 몇 분 정도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건당국은 더 많은 사람들이 밀접 접촉자(close contacts)로 확인될 것이고,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자가 격리(self-isolate)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가까운 접촉자들(close contacts)로 확인된 사람들을 위해 - 자가 격리(self-isolation)를 위한 새로운 규칙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양성 감염자(a positive case)와 같은 가정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밀접 접촉자(a close contact)로 간주한다고 말했습니다.
양성 감염자(a positive case)의 밀접 접촉자(close contact)로 일단 확인이 되면,
- 같은 가정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자가 격리를 해야 하며,
- 양성반응자와 밀접 접촉자가 서로 다른 가정에 사는 경우, 밀접 접촉자(the close contact)가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a negative result)를 받을 때까지 해당 밀접 접촉자의 가정(household)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가 격리(self-isolate) 해야 합니다.
그는 증상이 있는 밀접 접촉자들은 즉시 검사를 받고, 증상이 없는 밀접 접촉자들(close contacts)는 마지막 노출 후 10일 후에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그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14일까지이기 때문에 최소 14일 동안 밀접 접촉자들은 자가 격리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지침 변경은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B.1.1.7 변종(the B.1.1.7. variant)의 총 감염자 4명이 매니토바주에서 보고됨에 따라 생겼습니다. 월요일에는 변종의 새로운 감염자들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이러한 변종들(the variants)이 자가 격리 요구(self-isolation requirements)를 강화해야 하는 유일한 이유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의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이 느슨해짐에 따라, 그는 접촉 추적과 관리(contact tracing and management)에 대한 더 강력한 규칙(stronger rules)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건당국은 반대편에서 좀 더 공격적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매니토바 주민들은 그 감염자들이 다시 증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증상이 있는 밀접 접촉자들은 즉시 검사를 받고, 증상이 없는 밀접 접촉자들(close contacts)는 마지막 노출 후 10일 후에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그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14일까지이기 때문에 최소 14일 동안 밀접 접촉자들은 자가 격리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지침 변경은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B.1.1.7 변종(the B.1.1.7. variant)의 총 감염자 4명이 매니토바주에서 보고됨에 따라 생겼습니다. 월요일에는 변종의 새로운 감염자들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이러한 변종들(the variants)이 자가 격리 요구(self-isolation requirements)를 강화해야 하는 유일한 이유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의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이 느슨해짐에 따라, 그는 접촉 추적과 관리(contact tracing and management)에 대한 더 강력한 규칙(stronger rules)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건당국은 반대편에서 좀 더 공격적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매니토바 주민들은 그 감염자들이 다시 증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와 a href="https://www.cbc.ca/news/canada/manitoba/covid-19-manitoba-close-contacts-isolation-variants-of-concern-1.5923213" target="_blank">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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