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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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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이제 COVID-19 백신 접종 예약을 온라인으로 받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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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수요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COVID-19 vaccinations)을 위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an online booking system)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방접종 시행 전문가 위원회(the Vaccination Implementation Task Force)의 공동대표(co-lead)인 요하누 보타(Johanu Botha)는 접종 현장에서 많은 통행량이 예상된다며 가상 대기실(a virtual waiting room)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 과정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정보(own information)를 입력해야 할 것이며, 그 사람이 백신 접종 대상인지 확인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백신 접종 예약은 여기서 할 수 있습니다.

보타(Botha)는 콜센터(the call centre)는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을 위한 선택사항(an option)으로 여전히 그곳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또한 매니토바주 사람들(Manitobans)이 백신 접종을 할지 안 할지 여부를 결정하도록 도와주는 정보를 가진 별도의 #ProtectMB 웹사이트(website)를 시작했습니다. 

웹 사이트의 내용은 EntireMB를 포함한 여러 설문조사(several surveys)의 응답(responses)을 사용하여 연구를 수행합니다. 

매니토바주의 백신 자격(vaccine eligibility)도 일반인의 경우는 73세 이상, 캐나다 원주민들의 경우 53세로 바뀌었습니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the online booking system)은 슈퍼 사이트(supersites)에서의 예약만을 위한 것입니다. 

조스 라이머 박사(Dr. Joss Reimer)는 오늘 오후 12시 30분에 백신 자격(vaccine eligibility)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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