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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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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반아시아 혐오 차량 집회를 위해 위니펙 거리에서 수백 대의 차량이 줄지어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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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위니펙에 있는 캐나다 인권 박물관(the 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 이하 CMHR) 앞에는 "아시아 증오 중지 차량 집회(a Stop Asian Hate vehicle rally)"에 참여한 수백 대의 차들이 거리에 줄지어 서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차량에 묶인 노란 리본(yellow ribbons)은 참가자들의 신원을 밝혔고, 다른 사람들은 대유행 기간 동안 확대된 아시아 인종 차별(Asian racism)을 비난하는 표지판을 들고 보도(the sidewalks)를 행진했습니다. 

이 행사는 3월 16일의 미국 총격사건(the US shootings)에 대한 대응으로 Women of Color Community Leadership Initiative Manitoba에 의해 열렸습니다. 이 총기 난사 사건(the shooting spree)은 애틀랜타(Atlanta) 인근 3개 스파(spas)에서 발생했으며 아시아 여성 6명을 포함해 8명이 숨졌습니다. 

그 단체의 회장 제니퍼 첸(Jennifer Chen)은 캐나다에서 우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발생한 이후 인종 차별의 사건들(incidents of racism)이 극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을 보았고, 공동체가 모여서 어떤 형태의 인종차별과 성차별(any forms of racism and gender discrimination)도 거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집회는 박물관에서 출발하여, 캐나다 인권 박물관(CMHR)에서 끝나는 더 폭스(the Forks)와 워터프런트 드라이브(Waterfront Drive)를 통해 짧은 경로에서 열렸습니다. 그것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15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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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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