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시의원은 무인 단속 카메라 수입의 새로운 사용을 제안해

작성일 2021.03.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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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시의회 의원(A Winnipeg city councillor)은 무인 단속 카메라 수입(photo radar revenue)을 사용하여 최종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들(school zones)에서 그것을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맷 앨러드 시의원(Coun. Matt Allard)(St. Boniface 선거구)는 리엘 위원회 회의(the Riel committee meeting)에 동의안(a motion)을 제출해 위니펙 시의 집행정책위원회(the city’s executive policy committee)가 2022년 무인 단속 카메라 수입(photo radar revenue)에 대한 신규 계정(a new account) 만들기에 맞춰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제안했습니다.

그 동의안(the motion)은 구체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들(school zones) 내 무인 단속 카메라 프로그램(the photo radar program)으로 발생하는 수입 중 시가 순수하게 차지하는 부분에 해당하는 재원 배분(the reallocation of funding)은 위니펙 경찰청의 예산(the Winnipeg Police Service budget)에서 공공사업부(the Public Works Department)로 재할당한다고 경찰에 심사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앨러드 시의원(Coun. Allard)은 교통 제어(traffic calming)가 안전에 대한 것이라고 믿는다며, 그래서 그는 우리에게 어떤 선택권이 있는지에 대한 그 보고서를 얻을 것이고, 핫스팟(the hotspots)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있고, 그곳에서 더 많은 개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앨러드 시의원(Coun. Allard)은 고속도로 교통법(the Highway Traffic Act)에 따르면 무인 단속 카메라 수입(photo radar revenue)은 안전조치(safety measures)나 경찰(police) 등에 지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 계정(the new account)은 무인 단속 카메라(the photo radar)의 필요성을 없애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들(school zones)과 주변의 안전 개선(safety improvements) 및 설계 변경(design changes)에 사용될 것이라고 그 동의안은 명시하고 있습니다.

앨러드 시의원(Coun. Allard)의 동의안(the motion)은 속도위반 티켓(speeding tickets)이 많이 발부되는 지역은 과속행위(speeding)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무인 단속 카메라(the photo radar)는 속도 위반자들의 수(the number of speeders)를 줄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다양한 언론 보도를 통해 내가 확실히 알게 된 것은 특정 장소들(specific locations)의 위반 티켓의 수가 크게 줄지 않는다는 것이고, 따라서 특히 무인 단속 카메라 프로그램(the photo radar program)에서는 이러한 핫스팟(the hotspots)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고 거리의 잠재적 개선점(potential improvements)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동의안(the motion)은 4월 6일의 회의에서 논의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