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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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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는 토요일에 COVID-19 백신 접종 자격 연령을 일반인 56세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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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는 토요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 접종 자격 연령을 낮췄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주정부는 일반인은 57세 이상, 캐나다 원주민들은 37세 이상으로 백신 접종 자격 연령을 낮추었는데, 다시 일반인은 56세 이상, 캐나다 원주민들은 36세 이상으로 접종 나이를 낮췄습니다. 

주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32만 8,515회의 백신 투여량(vaccine doses)이 접종됐습니다. 토요일에 5,996개의 투여량이 접종될 예정이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성인 인구의 거의 4분의 1이 백신을 맞았습니다. 

목요일 저녁에 주정부는 백신 접종 적격성(vaccine eligibility)을 위해 두 가지 '중대한 확대(critical expansions)'를 단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배포 계획(the new rollout plan)은 고위험 지역들(high-risk areas)에 있는 경찰들과 소방관들 같은 일선 대응자들(frontline responders)뿐만 아니라 18세 이상 모든 사람들을 배포(the rollout) 대상에 포함시킬 것입니다. 

주정부는 고위험군(the high-risk category)에 어떤 분야 사람들이 포함될지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백신 배포(the vaccine rollout)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4월 21일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CTV Win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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