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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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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COVID-19 백신의 연령 자격 요건을 낮춰: 일반인들 54세, 캐나다 원주민들은 36세 이상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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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일반 대중들이 슈퍼사이트(a supersite)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the COVID-19 vaccine)을 접종하기 위한 예약을 할 수 있는 연령 자격 요건(the age eligibility requirements)을 다시 한번 낮췄습니다.

월요일에 매니토바 주정부는 54세 이상의 일반인들과 34세 이상의 캐나다 원주민들(First Nations people)이 현재 백신 슈퍼사이트(vaccine supersites)에서 예약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주정부가 백신 접종 자격을 일반인들 56세 이상, 캐나다 원주민들 36세 이상으로 결정된 지 이틀 만입니다.

월요일에 매니토바 주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the AstraZeneca COVID-19 vaccine)의 접종 자격(the eligibility)을 40세 이상으로 변경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이전에 혈전의 희귀한 위험(a rare risk of blood clots)때문에 55세 미만에게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4월 18일 현재 매니토바주에서 18세 이상 사람들에게 341,926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COVID-19 vaccines)이 투여되었습니다. 이러한 투여량 중 272,104회는 1차 투여(first doses)이고 69,822회는 2차 투여(second doses)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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