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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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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공중 보건 명령을 위반한 레스토랑, 모든 교회에 5천불 벌금을 부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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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레스토랑 두 곳과 함께 모든(Morden)의 한 교회가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어긴 혐의로 수천 달러의 벌금(fines)을 부과받았습니다.

주정부는 공중 보건 명령 위반(public health orders violations)으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이 한 주 동안 발부된 벌금 티켓들이 21장이라고 밝혔습니다.

14장의 벌금 티켓(각각 $1,296 상당)이 여러 가지 이유로 사람들에게 건네졌습니다. 이 벌금 티켓들 중 8장은 개인 주택들(private residences)이나 야외(outdoors)에서의 모임들(gatherings)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주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모든 기독교 교회(the Christian Church of Morden)는 주중에 $5,000의 벌금을 두 차례 받았고, 위니펙(Winnipeg)에 있는 플리 위스키((Flea Whiskey's)과 브랜든(Brandon)에 있는 원조 조스 레스토랑 및 바(Original Joe's Restaurant and Bar)에게 $5,000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했습니다. 

주정부는 $5,150 벌금 티켓 3장이 연방 검역법(the federal quarantine act)에 따라 사람들에게 건네 졌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매니토바 위원회(Commissionaires Manitoba) 소속 보안요원들(security staff)이 현재 위니펙 제임스 암스트롱 리처드슨 국제공항(the Winnipeg James Armstron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해 있는 여행객들(travellers)에게 자가격리 요건(the self-isolation requirements)을 알리고, 정보를 전달하고,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국민들은 욕설(abusive)과 공격적인 행동(aggressive behaviour)이 용납되지 않을 것(not be tolerated)이라는 점을 상기하고 있으며, 범죄행위(criminal offences)는 경찰에 신고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2020년 4월부터 집행공무원들(enforcement officials)이 1,180여 장의 벌금 티켓을 나눠주고 3,804건의 경고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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