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정부는 6월 12일까지 유효한 새 공중 보건 명령을 발표해

작성일 2021.05.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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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모임, 직장, 소매업과 관련하여 새로운 공중 보건 명령(new public health orders)을 발표했습니다.

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과 매니토바주의 공중 보건 책임자(Manitoba's chief public health officer)인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규제 조치(the new restrictions)를 발표하면서 규제 조치는 6월 12일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 공중 보건 명령에 따라:

▶ 다른 가정에 있는 사람들과의 실내외 모임(indoor and outdoor gatherings)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는 놀이터들(playgrounds), 골프장들(golf courses), 공원들(parks) 및 운동장들(sports fields)을 포함한 모든 레크리에이션 공간(all recreation spaces)에 적용됩니다.

▶ 고용주들(employers)은 가능한 한 많은 직원들(employees)이 재택근무(to work from home)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소매업체들(Retail businesses)는 허가 수용인원의 10%와 100명의 고객 수 중 더 적은 용량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자녀를 데리고 있는 편부모(single parents)나 간병인(a caregiver)이 필요한 사람 등 특정 예외를 제외하고 가구당 1명만이 한 사업체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 모임을 줄이고 쇼핑 준수 보장(ensure compliance with shopping)을 위해 쇼핑몰의 수용 인원 및 접근에 대한 관리 요구 사항들(requirements)을 늘렸습니다.

▶ 체육관들(gyms), 피트니스 클럽들(fitness clubs), 레스토랑들(restaurants), 술집들(bars), 개인 서비스 사업체들(personal service businesses), 박물관들(museums), 갤러리들(galleries), 도서관들(libraries) 등 많은 사업체들이 대면 서비스(in-person service)를 중단하고 문을 닫을 것입니다.

주정부는 실내 공개 모임(indoor public gatherings)이 금지되고 사유지에서는(on private property) 방문객이 출입할 수 없다는 점에 강조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