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신민경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황주연(Irene) 부동산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Buy & Sell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Manitoba 분류

매니토바주는 재개장 계획을 발표하는 마지막 주로 남아 있어 기업들은 불안해 하고 있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매니토바 주정부의 재개방 계획 부족(a lack of any reopening plans)이 일부 기업들을 걱정시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전국의 주들은 제3차 유행(the third wave)을 막으려는 주들조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개방 계획(COVID-19 reopening plans)을 수립했습니다.

이 계획은 향후 몇 개월 동안 규제가 완화되고 여러 부문들(different sectors)이 재개될 수 있는 대략적인 일정(a rough timeline)을 제공합니다.

매니토바주는 계획을 발표하지 않은 두 주들 중 하나입니다.

부릭하우스 체육관(Brickhouse Gym)의 소유주인 폴 테일러(Paul Taylor)와 같은 사업주들에게 그가 언제 다시 문을 열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것은 불안합니다.

테일러(Taylor)는 그들은 직원들(staff)이 있고, 사람들은 이것이 그들의 생계(livelihood)이고, 이것이 그들의 삶(life)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독립 사업 연합(the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의 대평원 지역(the Prairie Region) 책임자인 조나단 올워드(Jonathan Alward)는 이 기구가 캐나다 자체의 재개장 계획(own reopening plan)을 개발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매니토바 주정부의 접근 방식은 얼마나 많은 매니토바 주민들이 예방접종을 받았는지에 의존할 필요가 없으며, 확실히 매니토바 사업체들이 내일 재개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낼 필요도 없고, 또 그렇게 해서는 안 되고 그것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규칙을 더 잘 따르고 가능한 한 빨리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동기라고 말했습니다.

올워드(Alward)는 주정부가 캐나다에서 가장 강력한 규제(the strongest restrictions)를 목표로 하는 것에서 기업과 주민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제한(the most effective restrictions)을 목표로 초점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의 대변인은 CTV와의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주정부의 최우선 과제(government's priority)는 우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곡선을 낮춰 의료 시스템이 필요할 때 모든 매니토바 주민들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하는 것이고, 주정부는 이번 대유행을 겪으면서, 매니토바 주민들의 생명과 생계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에 대한 그들의 의견과 피드백을 얻기 위해 재계를 포함한 모든 매니토바 주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려고 노력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테일러(Taylor) 입장에서, 그는 매니토바 주정부로부터 조금 더 투명성(a little more transparency)을 원합니다.

그는 비록 정부가 한 계획을 완전히 확정하지(fully solidified a plan) 않았더라도, 충분히 공평하게(fair enough) 주정부가 어디에 있는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505 / 1 페이지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