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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백신 접종을 받은 캐나다 시민권자, 영주권자는 곧 공항 인근 호텔 투숙 격리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작성일 2021.06.0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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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는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은(fully vaccinated) 캐나다인들(Canadians)과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들어오는 영주권자들(permanent residents)은 더 이상 격리 기간(quarantine period)의 일부를 호텔에 머물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패티 하이두 보건부 장관(Health Minister Patty Hajdu)은 연방 정부가 7월 초부터 단계적으로(in stages) 일부 규제(some restrictions)를 완화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은 캐나다인들과 영주권자들(fully vaccinated Canadians and permanent residents)은 도착 즉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a COVID-19 test)를 받아야 하며 그들의 검사가 음성(negative)으로 판명될 때까지 격리 계획(an isolation plan)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규칙 완화(this relaxation of the rules)는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가 승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a COVID-19 vaccine)의 두 차례 접종을 모두를 완료한 캐나다 시민들에게만 적용됩니다. 그것은 관광객들(tourists)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하이두 장관(Minister Hajdu)은 그 계획은 감염자 수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캐나다 보건부는 이곳 캐나다와 전 세계에서 감염자 수가 변화하고 백신 접종률(vaccination rates)이 높아짐에 따라 주의 깊게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문제(the issue)에 대해 소식통들이 공개적으로 언급할(to speak publicly) 권한이 없기 때문에 그 소식통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CBC는 더 많은 인구(the wider population)를 위한 규제 해제(lifting restrictions)에 대한 더 많은 세부 사항(more details)이 여전히 보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월 22일에 연방정부(the federal governmen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대한 중합효소 연쇄 반응 검사(polymerase chain reaction tests, 이하 PCR 검사)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비필수적인 해외여행(non-essential trips abroad)에서 돌아오는 모든 항공 여행객들(all air travellers)에게 최대 72시간 동안 연방 의무 시설들(federally mandated facilities)에 격리하도록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육로 국경(land borders)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입국할 때, 그리고 14일간의 격리 기간(14-day isolation period) 동안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아야(to take COVID-19 tests)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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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에 몬트리올(Montreal)의 트뤼도 공항(Trudeau airport)에 도착하는 한 항공 여행객(an air traveller) 모습. 이 날은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들이 지정된 호텔에서 3일간의 의무 격리를 시작해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