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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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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레일라 슈퍼사이트(Leila supersite)는 청소년들에게 제한된 화이저 백신 접종을 위해 무예약 방문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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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수요일부터 위니펙의 레일라 슈퍼사이트(Leila supersite)에서 제한된 수의 화이저 접종(Pfizer doses)을 사람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슈퍼사이트(supersite)는 6월 30일 수요일부터 7월 4일 일요일까지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청소년들에게 무예약 화이저 접종(walk-in Pfizer doses)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주정부는 매일 약 330회의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월요일의 백신 뉴스 발표(a vaccine news release)에서 대단한 수요(significant demand)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줄을 선 개인들에게 색상 코드 티켓(a colour-coded ticket)을 지급해 같은 날 늦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이 슈퍼사이트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무예약(walk-ins) 방문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이저(Pfizer) 백신은 현재 캐나다에서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사람들에게 승인된 유일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COVID-19 vaccine)입니다.

주정부는 모든 슈퍼사이트들(supersites)이 7월 말에 화이저 예약(Pfizer appointments)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ctvnews.ca/polopoly_fs/1.5443856.1624899417!/httpImage/image.jpeg_gen/derivatives/landscape_1020/image.jpeg
2021년 5월 26일에 찍은 레이라 애비뉴(Leila Avenue)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슈퍼사이트 표지판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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