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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맥길리브레이 블러바드(McGillivray Boulevard)에 있는 한 사업체의 화재로 하늘이 시커먼 구름으로 뒤덮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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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맥길리브레이 블러바드(McGillivray Boulevard)에 있는 한 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는 진압되지 않았고 화재 현장은 연기구름(clouds of smoke)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맥길리브레이 블러바드(McGillivray Boulevard) 인근에 있는 풀 프로스(Pool Pros) 회사인데, 직원들은 불이 오후 1시 반쯤 났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업체의 직원 닉 부쉬(Nick Bouche)는 화재는 뒷 합성물(the back compound)에서 시작된 것 같고, 사람들은 모두 무사히 빠져나왔지만 불행히도 불은 건물 전체로 번졌다고 말했습니다.
수요일 저녁에 소방관들(firefighters)이 화재 진압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검은 연기가 하늘에 보이고 있습니다.
소방관들은 모리스 마을(the Town of Morris)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처럼 다른 지역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부쉬(Bouche)는 사업장에 인화성 물질(flammable materials)이 부족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화합물 전체(the whole compound)가 많은 나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의 가장 큰 걱정은 그 회사가 수영장 회사(a pool company)이기 때문에 내부가 모두 화학 물질(chemicals)이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맥길리브레이 블러바드(McGillivray Boulevard)의 양방향 도로가 모두 폐쇄되었고, 사람들은 그 지역을 피하고 다른 길을 이용해야 합니다.
보쉬(Bouche)는 모든 직원들이 건물 밖으로 나와서 기쁘고 부상자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그 지역을 피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New Winnipeg과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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