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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딸 아이를 살해한 위니펙 남자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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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남자가 그의 3세 딸의 사망과 관련하여 1급 살인 혐의(charged with first-degree murder)로 기소되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목요일의 기자 회견(a media conference)에서 더 자세한 내용(more details)을 제공했습니다.
7월 7일 오전 9시 28분에 로버슨 지역(the Robertson neighbourhood)에서 납치 신고(an abduction)가 접수되었습니다.
경찰은 그 3세 소녀는 별거 중인 아버지(her estranged father)의 칼부림에서(at knifepoint) 엄마로부터 납치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 가족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미국 수화를 통역하는 사람(an American Sign Language interpreter)이 참석했던 기자회견에서 제이 머레이 순경(Const. Jay Murray)은 불특정 장소(an unspecified location)에서 엄마와 딸이 엄마 차에 타고 있을 때 그 납치 사건(the abduction)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머레이 순경(Const. Murray)은 납치 직후 그 용의자(the suspect)는 그 지역의 또 다른 운전자를 세웠습니다(flagged down). 머레이 순경(Const. Murray)은 "일종의 통신(communication)이 이루어졌다"라고 말했지만, 그 상호작용에(on the interaction)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 운전자는 경찰을 불렀고, 경찰에게 업데이트된 위치(an updated location)를 알려주었습니다.
오전 9시 43분에 경찰은 킹 에드워드 스트리트(King Edward Street)와 제퍼슨 애비뉴(Jefferson Avenue) 사거리에 주차된 차(a parked car) 밖에서 그 용의자(the suspect)를 체포했습니다. 그 소녀는 칼에 찔린(be stabbed) 채 차 안에서 발견되었고,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응급처치(emergency first aid)를 했습니다.
그 소녀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머레이 순경(Const. Murray)은 그는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슬픔과 고통(the grief and the pain)을 상상할 수 없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다(unbelievably horrific)고 말했습니다.
머레이 순경(Const. Murray)은 앰버 경보(an Amber Alert)는 경찰이 처음 전화를 받았을 때부터 그 소녀가 치명상을 입었다고 믿을 때까지의 몇 분간의 문제였기 때문에 발령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28세 프랭크 나우시l기마나(Frank Nausigimana)는 1급 살인죄(first-degree murder)로 기소되었습니다.
그 혐의는 법정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구류되어 있습니다(be detained in custody).
머레이 순경(Const. Murray)은 나우시l기마나(Nausigimana)와 그 아이의 엄마는 그 아이의 출산(the child’s birth) 당시 함께 있었지만, 곧 관계(the relationship)가 끝났다고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당사자 간에(between the parties) 어떠한 연락도 없었으며 법원 명령(a court order)이 시행 중인지 여부에 대한 답변도 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살인 수사(the homicide)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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