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립 대학교는 겨울 학기에 캠퍼스 완전 복귀를 계획해

작성일 2021.07.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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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립 대학교(the University of Manitoba)는 올 겨울에 학생들로 캠퍼스가 가득 차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주 내 최대 규모의 고등 교육 기관(te province’s largest post-secondary institution)은 겨울 학기(winter term)에 전면 대면 운영(full in-person operations)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마이클 베나로치(Michael Benarroch) 매니토바대 총장(University of Manitoba president)은 가을 학기(fall term)는 대면 및 원격 학습(in-person and remote learning)이 혼합될 것이지만, 대부분의 교수진과 직원들(most faculty and staff)은 가을 내내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나로치(Benarroch) 총장은 9월부터 12월까지 대학이 할 일은 단계적 접근(a phased-in approach)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오는 것이며, 11월과 12월까지 모든 교직들과 교수진(all staff and faculty)이 캠퍼스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립 대학에서는 25명 이하의 실습들(labs)과 함께 20명 이하의 학생만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베나로치(Benarroch) 총장은 가을 학기 동안 캠퍼스 내에(on campus) 약 800개의 수업들/실습들(classes/labs)이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모든 대형 수업들(all large classes)은 원격 상태로 유지됩니다.

또한 대학은 교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맞는 것(to be vaccinated)을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베나로치(Benarroch) 총장은 대학은 캠퍼스로 돌아가도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믿고, 대학은 학생, 교직원 및 교직원들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베나로치(Benarroch) 총장은 가을에 캐나다 전국의 다른 대학들이 가을 학기에 더 많이 개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니토바주의 제3차 유행(third wave)이 다른 주들보다 늦게 끝났기 때문에 주 내에서 개교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베나로치(Benarroch) 총장은 한 번에 100%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점차 이 정도의 활동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신중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든 학생들, 교직원들, 교수진을 다시 불러 모으면, 대학은 주 전체와 지구촌 사람들을 한데 섞이게 되는 것이고, 그들을 다시 그 지역 사회로 내보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