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공원에 있는 임시 백신 진료소는 보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편리해

작성일 2021.09.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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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 접종을 하기 위한 편리한 방법(a convenient way)을 찾고 있는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은 토요일 오후에 아시니보인 공원(Assiniboine Park)에 있는 이동식 백신 진료소(a mobile vaccine clinic)를 방문했습니다.

그날 약 53회 분량(53 doses)이 투여되었으며, 그중 3분의 2(two-thirds)가 첫 번째 분량(first doses)이었다고 한 주정부 보건 대변인(a provincial health spokesperson)이 말했습니다.

임시 진료소들(pop-up clinics)은 사람들이 쉽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주정부의 지속적인 계획(the government's ongoing initiative)의 일부라고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두 번째 백신 접종(second vaccine dose)을 받은 라무어 토레스(Llamour Torres)는 그것은 정말 편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공원에 가고 싶었고, 그들은 임시 백신 진료소가 그곳에 있는 것을 보았고, 어쨌든 그들은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었는데, 그녀는 그냥 그날에 백신 접종을 끝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카를로스 린콘(Carlos Rincon)은 토요일에 공원에서 그의 두 번째 백신 접종(second dose)을 받았습니다.

그는 단순히 보호를 받는 것(just to keep protected)은 우리 대중(our public)과 그의 건강(his own health)에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들은 두 번째 백신을 접종하려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린콘(Rincon)은 집에서 가깝고 공원에 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동 진료소(the mobile clinic)에 가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동 진료소(the mobile clinic)가 사람들에게 매우 접근하기 쉽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여기 오기가 매우 매우 쉽기 때문에 쉽고 편리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현재, 온라인 데이터가 업데이트되었을 때, 백신 접종 적격이 있는 매니토바 주민들(eligible Manitobans)의 83.3 %가 백신을 1회 접종했고 78.3 % 는 2회 접종을 마쳤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위니펙 시(the City of Winnipeg)와 협력하여 일요일에 킬도난 공원(Kildonan Park)에서 두 번째 이동식 예방접종 진료소(a second mobile vaccination clinic)를 열었습니다.

지역사회 진료소들(Community clinics)

이달 초, 주정부는 더 폭스(The Forks)와 몇몇 시내 쇼핑몰에서 임시 백신 진료소(pop-up vaccine clinics)를 운영했습니다.

백신 시행 전문가 위원회(the vaccine implementation task force)의 의료 책임자인 조스 라이머 박사(Dr. Joss Reimer)는 화요일에 쇼핑몰에서 450회 분량(450 doses)이 접종됐으며, 더 폭스(The Forks)에서는 약 60회 분량이 접종됐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첫 번째 백신 접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머 박사(Dr. Reimer)는 매니토바주 전역에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돕고 있는 지역사회가 이끄는 진료소들(community-led clinics)이 많이 있고, 이들 모든 진료소들(all of these clinics)에서 제공되는 모든 백신 접종은 우리 모두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