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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MP는 10대 살인 혐의로 17세 남자를 기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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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매니토바주 그랜드 래피즈(Grand Rapids) 출신의 10대 청소년이 사망한 후 17세의 한 소년을 2급 살인 혐의(second-degree murder)로 기소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에 따르면, 경찰은 목요일 저녁에 그랜드 래피즈(Grand Rapids)의 한 가정집으로 호출되었고 응답이 없는 한 남자(an unresponsive man)에 대한 신고를 받았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심각한 부상(serious injuries)을 입은 16세 어린이가 그 지역 사회의 간호소(the community’s nursing station)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그 죽음이 살인사건(a homicide)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몇몇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부서들이 관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요일에 수사관들(investigators)은 그랜드 래피즈(Grand Rapids) 출신의 17세 소년을 2급 살인 혐의(second-degree murder)로 기소했습니다.
그 혐의는 법정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용의자 the suspect가 구금되어 in custody 있으며 9월 20일에 파스 주 법원(The Pas Provincial Court)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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