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44대 총선 이후 매니토바주의 정치 지형은 비교적 변함이 없어

작성일 2021.09.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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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대 총선(the 44th general election) 이후 매니토바의 정치 지형(political landscape)은 비교적 변함이 없습니다.

2021년 연방 선거 결과는 니키 애쉬튼(Niki Ashton), 라켈 단초(Raquel Dancho), 테드 포크(Ted Falk), 캔디스 버겐(Candice Bergen), 테리 두뒤드(Terry Duguid), 댄 반달(Dan Vandal), 짐 카(Jim Carr), 제임스 베잔(James Bezan), 다니엘 블레이키(Daniel Blaikie), 케빈 라모루(Kevin Lamoureux)를 포함한 매니토바주의 대부분 국회의원들(members of parliament)이 재선 되었다(re-elected)는 것을 보여줍니다.

매니토바 대학(the University of Manitoba)의 정치학 겸임 교수(djunct professor of political studies)인 크리스 아담스(Chris Adams)는 이러한 결과가 1963년부터 1965년까지 일어난 것과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아담스(Adams)는 1963년에 레스터 B 피어슨의 자유당(Lester B. Pearson’s Liberals)은 소수 정부(a minority government)를 구성하면서 승리했지만 다수 정부(a majority government)를 구성하기를 원했던 것을 설명했습니다. 1965년에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와 비슷한 상황에서, 그들은 과반수(a majority)를 얻기를 바라며 다시 선거를 치렀지만 두 개의 추가 의석을 얻는 데 그쳤습니다.

아담스(Adams)는 이 나라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많은 불안감(a lot of angst)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아담스(Adams)는 트뤼도(Trudeau)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다른 정당들을 상대해야 할 것이지만, 나는 자유당(the Liberals)이 정말로 선거(an election)에 나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을 신민주당(NDP)이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담스(Adams)는 자유당(the Liberals)은 지난 2년 동안 선거에 나가고 싶어 했고, 신민주당(NDP)은 정부를 몰락시키는 낙선자(the fall guy)가 되고 싶어 하지 않았고, 그래서 그가 어리석은 선거(a foolish election)라고 부르는 이번 선거 후에 자유당(the Liberals)이 빨리 다시 선거를 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에 신민주당(NDP)이 우세(a higher hand)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민주당(NDP)은 다가오는 의회에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요일 아침 현재, 찰스 우드-세인트 제임스-아시니 보이아-헤딩리(Charleswood-St. James-Assiniboia-Headingley) 선거구는 보수당 후보(Conservative candidate)인 마티 모란츠(Marty Morantz)와 자유당 후보(Liberal candidate)인 더그 아이 올프슨(Doug Eyolfson) 사이의 경선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접전 중에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