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경찰은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등 도로 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37세 여자를 체포해

작성일 2021.09.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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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일요일 저녁에 도로에서의 분노 사건(a road rage incident)이 발생한 후 37세 여자를 기소했습니다.

경찰은 오후 10시경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ighway)와 베어드모어 블러바드(Bairdmore Boulevard)/달후지 드라이브(Dalhousie Drive) 부근에서 차량이 비정상적으로(erratically) 운전되고 있다는 신고 전화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통화 후, 경찰은 첫 통화에서 보고된 동일한 차량에 의해 한 차량이 여러 번 부딪힌다는 또 다른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경찰관들이 세이지 크릭 지역(the Sage Creek area)으로 파견되었고, 또한 자동차가 등 받침대(a light standard)로 진입하고 울타리가 쳐진 마당(a fenced yard)을 통과한다는 세 번째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차량을 찾는 것을 돕기 위해, 경찰은 경찰 헬리콥터 AIR1을 출동시켰고, 세이지 크릭 블러바드(Sage Creek Boulevard)의 첫 100번지대에 있는 드라이브 스루(a drive-thru)에서 이 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관들이 그 차량으로 갔고 그 차를 운전하는 여자는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이 이 사건을 더 조사하자 경찰은 이 여성이 리치몬드 웨스트/포트 리치몬드 지역(the Richmond West/Fort Richmond area)에서 난폭 운전(driving erratically)을 하는 모습이 목격된 후 외곽 순환 고속도로(the Perimeter Highway)에서 다른 차량에 공격적으로 꼬리에 붙어 따라가기를 시작한 것(aggressively started tailgating)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 여자와 다른 남자 운전자는 서로 알지 못했으며 그녀는 그녀 차의 헤드라이트(headlights)를 깜박이며 그 남자의 차 앞에서 속도를 줄이고(slowing down)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경찰은 그녀가 다른 운전자의 차량을 여러 번 들이받았고 운전자가 주차장에 들어가도 계속 그렇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여자가 결국 자신의 차량을 제어할 수 없게 되었고 다른 남자는 달아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어느 정도 장애가 있는(impaired) 상태에서 탈 것을 운영하거나(operating a conveyance) 요구를 들어주지 않거나 거부하거나 흉기로 폭행한(assault with a weapon)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나중에 형법(the Criminal Code)에 의한 의무화한 구금(custody)에서 풀려났습니다.

그 혐의들 중 어느 것도 법정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