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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연방 선거에서 매니토바주가 얻은 5가지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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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변화를 바라지 않는 선거였지만, 캐나다의 주요 연방 정당들(Canada's major federalist parties)에게는 많은 교훈(plenty of lessons)이 있습니다.
그중 으뜸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도전(personal challenges)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고 있을 때 정치적 변화(political change)를 강요(to foist)하려 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퀘벡주(Quebec)에서 총기 법안(gun legislation)을 폐기하겠다(to throw out)고 위협하지(threaten) 말고, 아무에게도 자갈(gravel)을 던지지 말고, 자신의 지도자를 배신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캐나다의 일부 다른 지역보다 변화가 훨씬 더 미미한 이곳 매니토바주에서는 정당들은 2021년 선거에서 일부 미세 학습(some micro-lessons)에서 취할 것이 있습니다.
1. 원주민 투표는 동질적이지 않습니다.
처칠-키웨이티누크 아스키(Churchill-Keewatinook Aski) 선거구에서는 다수의 원주민 유권자들(Indigenous voters)이 그들 중 한 명을 선택한다면 오랫동안 신민주당(NDP)의 니키 애쉬튼 연방 의원(MP Niki Ashton)이 올해 패배할 것이라는 많은 추측이 있었습니다.
월요일에 원주민 후보들(Indigenous candidates)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지만, 원주민 투표가 단일 후보(a single candidate)를 중심으로 결집(coalesce) 하지 못하자 애쉬톤(Ashton)은 2008년 처음 당선된 한 선거구(a riding)에서 여전히 연방 의원(the member of Parliament)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보수당 샬롯 라로크(Conservative Charlotte Larocque), 자유당 셜리 로빈슨(Liberal Shirley Robinson), 그린 랄프 맥린(Green Ralph McLean) 등 세 명의 원주민 후보는 애쉬튼(Ashton) 보다 더 많은 지지를 모았습니다.
통념(conventional wisdom)과는 달리, 이것은 단지 신민주당(the NDP)과 자유당(the Liberals)의 영역(the domain)만이 아닙니다. 보수당(the Conservative)은 2019년 이곳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화요일 현재 157개의 투표함들(polls) 중 149개 투표함들이 보고된 이번 선거에서 원주민 지도자들(Indigenous leaders)의 지지를 받은 자유당 후보(the Liberal candidate)가 보수당(the Conservative)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 2위로 올라섰습니다.
매니토바주 북부지방에서 보수당(the Conservative)이 주둔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당은 캐나다 전국에서(from coast to coast) 인구 밀도가 적은 시골 선거구들(sparsely populated rural ridings)에서 자유당(the Liberals) 보다 더 인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애쉬튼(Ashton)이 패배한다면 보수당(a Conservative)의 손에 넘어갈지도 모른다.
신민주당(NDP)의 니키 애쉬톤(Niki Ashton)은 처칠-키웨이티누크 아스키(Churchill-Keewatinook Aski)의 연방의원(the MP)으로 남아 있습니다. 원주민 투표는 그녀의 도전자들 중 어느 누구에게로도 결집하지 않았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2. 케빈 라모루(Kevin Lamoureux)와 절대 내기를 걸지 마세요.
자유당 케빈 라모루(Liberal Kevin Lamoureux)는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현재 2개 정부부처 선거에서 7번 연속 승리했습니다.
그는 그의 매니토바주 자유당(provincial Liberal party)이 너무 인기가 없을 때 매니토바 주의회(the Manitoba Legislature)에 두 번 당선되었습니다. 오직 지도자 존 제라드(leader Jon Gerrard)만이 의원총회(caucus)에 그와 합류했습니다.
그는 2011년 연방 선거(the 2011 federal election)에서 매니토바에서 선출된 유일한 자유 당원(the only Liberal)이었는데, 그 당시 자유당은 온타리오주 서쪽에서 4석밖에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라모루(Lamoureux)는 그의 당이 형편없을 때에도 훌륭한 선거 내기(a good election bet)이며, 연방 자유당(the federal Liberals)은 월요일 밤에 그들의 지지(support)가 붕괴되는 것(a collapse)을 보지 않았습니다.
맥도널드(McDonald's)에서 유권자들(constituents)을 만나려는 라모루(Lamoureux)의 성향(penchant)을 공격적으로 조롱했던 위니펙 북부 선거구(the Winnipeg North riding)의 신민주당 도전자(the NDP challenger)인 멜리사 정-모왓(Melissa Chung-Mowat)에게 좋은 소식은 그녀가 만약 그녀가 다시 선출직(elected office)에 출마하는데 관심이 있다면 정확히 적절한 시기에(the right time) 자신의 프로필을 올렸다는 것입니다.
위니펙은 불과 13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2년 10월에 다음 시 선거(municipal election)를 치릅니다. 정-모왓(Chung-Mowat)이 올 가을 방문한 동네들 중 많은 곳은 처음 시의원인 비비안 산토스(rookie Coun. Vivian Santos)의 있는 포인트 더글라스 지역구(the Point Douglas ward)에 있습니다. 비비안 산토스(Vivian Santos) 시의원은 대유행 기간 동안 백신 접종을 거부함으로써 그 자신을 취약하게 만들었습니다.
3. 캐나다 국민당(the People's Party of Canada, 이하 PPC)은 한 개 선거구에서만 훼방을 놓았습니다.
선거 전에 보수당 전략가들(Conservative strategists)은 캐나다 국민당(PPC)이 보수당원들(the Tories)의 선거구들을 계속 보유하거나 훔치기를 희망했던 다수의 위니펙 선거구들(a number of Winnipeg ridings)에서 훼방을 할 것(play spoiler)이라는 생각을 비웃었습니다.
대체로, 그 예측은 정확했습니다. 캐나다 국민당(PPC)은 위니펙 남부(Winnipeg South), 세인트 보니파스-세인트 비탈(Saint Boniface-Saint Vital), 엘름우드-트랜스코나(Elmwood-Transcona) 선거구 경선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는데, 그곳에서 보수당 후보들(Conservative candidates)은 자유당(Liberal)과 신민주당(NDP) 현역 의원들(incumbents)을 물리치려 시도했습니다.
그 세 개의 선거구들(ridings)에서 캐나다 국민당(PPC) 투표수는 보수당 패배(the Conservative losses)의 표보다도 적었습니다.
캐나다 국민당(PPC)이 어느 정도 효과를 낸 곳은 찰스우드-세인트 제임스-아시니보야-헤딩리 선거구(the riding of Charleswood-St. James-Assiniboia-Headingley)에서 안젤라 밴 허슨 후보(candidate Angela Van Hussen)는 보수당원들의 지지(Conservative support)를 받아 더그 아이올프슨 전 자유당 하원의원(former Liberal MP Doug Eyolfson)이 보수당의 마티 모란츠(the Tories' Marty Morantz)로부터 의석을 빼앗을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성취(achievement)에도 경고(a caveat)가 따릅니다. 화요일 아침 현재, 반 후센(Van Hussen)은 2019년 캐나다 국민당(PPC)의 스티븐 플레처(Steven Fletcher)보다 475표를 덜 얻었습니다.
뒤늦게 깨달은 혜택은 매니토바주에서 2021년 보수당 캠페인(the 2021 Conservative campaign)의 큰 전술적 실수(the great tactical error)는 위니펙 서부 선거구(the western Winnipeg riding)에서 자원봉사자들을 위니펙 남부(Winnipeg South)와 엘름우드-트랜스코나(Elmwood-Transcona) 선거구로 이동시킨 것이었습니다.
위니펙 밖에서 캐나다 국민당(PPC)은 투표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포티지-리스가(Portage-Lisgar) 선거구에서 존재감을 느꼈습니다. 캐나다 국민당(PPC) 후보인 솔로몬 위베(Solomon Wiebe)는 보수당(the Conservatives)과 그들의 강력한 현직 의원(their powerful incumbent)인 부 지도자 캔디스 버겐(deputy leader Candice Bergen)으로부터 상당한 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53%의 투표율과 큰 표 차이로 마감했습니다. 캐나다 국민당 지지자들(PPC supporters)이 그들이 그렇게 할 가능성이 없고 자유당(the Liberals)이 선출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때 그들의 양심(their conscience)을 갖고 투표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4. 엘름우드-트랜스코나(Elmwood-Transcona) 선거구의 브레이키 성(Castle Blaikie)은 난공불락으로(impregnable) 남아있습니다.
2015년 이후 두 번의 선거에서, 신민주당 다니엘 브레이키(the NDP's Daniel Blaikie)가 보수당(the Conservatives)으로부터 엘름우드-트랜스코나(Elmwood-Transcona) 선거구를 빼앗았을 때, 보수당(the Conservatives)은 그 선거구에서 다시 승리를 거두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위니펙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지역의 인구통계학적 변화(demographic change)는 결국 파랗게 변할 것(보수당 색깔))이라는 생각입니다. 보다 풍족한 새로운 지역들(more affluent new subdivisions)이 옛 노동자 계급의 신민주당 기반(the old working-class NDP base)을 희석(dilute)시키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향후 10년 내에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브레이키 왕조(the Blaikie dynasty)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브레이키(a Blaikie)(Daniel 또는 그의 아버지 Bill)는 지난 33년 중 26년 동안 이 선거구를 대표해 왔습니다. 보수당(the Conservatives)은 그를 쫓아내기 위해 그들의 자원을 던졌고 그보다 8,000표 이상의 부족한 표를 얻었습니다. 그 왕조(the dynasty)가 끝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는 것을 암시했습니다.
5. 사전 투표(advance polls)는 계속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우려(COVID-19 concerns)에 자극받아 31,821명의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특별 투표용지들(special ballots)을 이용하여 우편으로 또는 캐나다 선거관리 위원회 사무소(an Elections Canada office)에서 사전에 지난밤의 선거에 투표했습니다. 또 다른 184,611명의 매니토바 주민들이 사전 투표소(advance polls)에서 투표를 했습니다.
이는 유권자의 약 5분의 1(a fifth of the electorate)이 편의상(convenience) 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걸릴 가능성을 피하기 위해 선거일 전에 투표하기로 결정했음을 의미합니다.
대유행 전염병이 마침내 물러난 후에 투표(voting)나 우편투표(mailing ballots)에 대한 열정(enthusiasm)이 시들해질 것이라고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캐나다인들(Canadians)에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을 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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