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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는 이번 주말에 무료로 퇴비를 나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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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는 식품원 지속가능성(food source sustainability)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주말에 퇴비(the compost)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위니펙 주민들은 일요일까지 위니펙 시에 있는 세 곳에서 퇴비(compost)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퇴비(compost)가 도로변에서 수거된 나뭇잎과 정원 쓰레기(yard waste)와 도시 주거용 음식물 쓰레기 수집 시범 사업(residential food waste collection pilot project)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food waste)로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퇴비(compost)는 잔디(lawns), 정원(gardens), 식물(plants)에 적합한 천연 비료(a natural fertilizer)이며, 시는 최상의 결과를 위해 한 부분 퇴비(compost)와 흙(soil)을 1:3 비율로 혼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퇴비(compost)는 Brady 4R Winnipeg Depot, Kilcona Dog Park, 그리고 써밋 로드(Summit Road)의 폐쇄된 매립장(the closed landfill site)에서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니펙 시는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은 차량 한 대당 100리터(litres)의 퇴비(compost)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지만, 그들은 자신의 용기(containers)와 삽(shovels), 장갑(gloves)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위니펙 시청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winnipeg.ctvnews.ca/content/dam/ctvnews/en/images/2021/10/1/compost-giveaway-1-5608253-1633129964500.jpg
위니펙 시민들은 10월 1일부터 무료로 퇴비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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