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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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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화요일부터 새로운 공중 보건 규제가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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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새로운 소식은 매니토바주가 전염병 대응 체제(pandemic response system)에서 제한된 주황색 단계(the restricted orange level)로 다시 이동함에 따라 나온 것입니다. 

화요일에 발효되는 새로운 공중 보건 명령(new public health orders)은 백신을 접종할 자격이 있지만 아직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포함하는 모임(gatherings)의 수용 인원 제한(capacity limits)을 줄인 것입니다. 

화요일부터 백신 접종 대상자이지만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사람(unvaccinated person)이 참석한 실내 개인 모임들(indoor private gatherings)은 2가구(two households)로 제한되고, 사유지(private property) 야외 모임(outdoor gatherings)은 경우 10명으로 제한됩니다. 

실내 공공장소들(indoor public spaces)은 백신 접종을 받지 않고 남아 있기를 선택한 사람이 있는 경우 25명 또는 25%로 제한됩니다. 

예방 접종 증명(proof of vaccination)이 필요 없는 실내 신앙 기반 모임들(indoor faith-based gatherings)은 25명 또는 33% 중 더 큰 규모로 축소될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들이 불균형적으로 많고 매니토바주에서 백신 접종률이 가장 낮은 남부 의료 지역(the Southern Health Region)의 경우 기업은 50%로 제한될 것입니다. 

공중 보건 관계자들(Public health officials)은 4차 대유행(the fourth wave of the pandemic)의 영향(the impact)을 무디게 하고 의료 시스템(the health-care system)을 보호하기 위해 이 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일부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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