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1번 고속도로)에서 추돌 교통사고로 자전거를 타던 남자가 사망

작성일 2021.10.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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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매니토바주의 1번 고속도로(Highway 1)에서 24세의 자전거를 타던 사람(cyclist)이 추돌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오후 8시 5분경에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경찰관들은 오스틴(Austin) 근처에서 자전거를 탄 사람(a cyclist)과 차량 사이의 교통사고에 대응했습니다.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길에 있는 매니토바주의 브랜든(Brandon)에서 온 24세의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 남자는 자전거에 타고 있을 때 차량에 치였다고 합니다.

그 남자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조사한 결과, 서스캐처원주(Sask.) 리자이나(Regina) 출신의 54세 남자가 고속도로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차량을 운전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54세의 남자가 왼쪽 차선으로(in the left lane) 그의 차를 이동하던 중 갑자기 같은 차선에서(in the same lane) 그 자전거를 탄 사람을 보고 그 차와 충돌했다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운전자는 즉시 차를 세우고 911에 전화를 했습니다.

경찰은 어두운 조명 상태(the dark lighting conditions)와 자전거를 탄 사람(the cyclist)이 어두운 옷(dark clothes)을 입고 있었다는 사실이 교통사고의 요인(factors in the collision)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알코올(alcohol)과 속도(speed)는 관련이 없습니다.

54세의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담당자와 법의학적인 충돌 재 구성가(a forensic collision reconstructionist)가 그 교통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