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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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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에 예방접종을 받은 여행객들에게 미국 육지 국경을 재개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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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다가오는 11월 8일부터 비필수적인 이유를 가진 예방접종 방문객들(vaccinated non-essential visitors)을 위해 육지 국경(the land border)을 다시 개방할 것이라고 백악관 관계자(a White House official)는 발표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여행객들이 요청 시 세관 및 국경 보호 관리들(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officials)에게 예방접종 증거(proof of vaccination)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질병 통제 예방 센터(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이하 CDC)는 현재 무엇이 허용 가능한 증거(acceptable proof)이고 어떤 매우 제한적인 예외(very limited exceptions)가 허용될 수 있는지와 같은 운영 세부 사항(the operational details) 제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이하 FDA)과 세계 보건기구(WHO)가 승인한 백신은 국제 항공 여행(international air travel)에서 허용될 것이며, 백악관은 육지 국경(the land border)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이 관리는 말했습니다. 

아직도 확실하지 않은 것은 약 4백만 캐나다인(Canadian)에게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다른 백신을 투여한 사람들이 여행 목적으로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는 것으로 간주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브라이언 히긴스(Brian Higgins) 뉴욕주 하원의원(New York congressman)은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에 편지를 보내 혼합 투여 예방접종(mixed-dose vaccinations)에 대한 입장을 즉각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히긴스(Higgins) 의원은 질병 통제 예방 센터 국장(CDC director) 로셸 월렌스키 박사(Dr. Rochelle Walensky)에게 보낸 목요일의 서한에서 서로 다른 백신들을 접종한 수백만 명의 캐나다 여행객들(Canadian travellers)이 미국으로의 접근을 무기한 거부당할 가능성이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생계와 생활 방식(our livelihoods and way of life)은 국경을 넘어오는 상품, 서비스, 사람들의 자유로운 흐름에 달려 있습니다. 종종 하루에 여러 번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여행협회(the U.S. Travel Association)는 멕시코와 캐나다 국경 폐쇄(the Mexican and Canadian border closures)로 인해 외국 방문객들(foreign visitors)에 의해 지불되는 국내(domestic) 지출로 미국 기업들은 매달 15억 달러($1.5 billion)의 여행 수출 비용(travel exports)을 지출하고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국토안보부 장관(Homeland Security Sec.)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Alejandro Mayorkas)는 이번 주에 육로 제한(land-border restrictions)을 완화하겠다는 미국의 계획(the U.S. plan)을 발표했고, 국경 양쪽의 여행자들과 사업 단체들은 캐나다로 건너가기 위해 비용이 많이 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a costly COVID-19 test)의 필요성을 없애라고 오타와(Ottawa)에 압력을 가해왔습니다.

연방 부수상 크리스티아 프리랜드(Deputy Prime Minister Chrystia Freeland)는 목요일에 캐나다인들에게 전염병과의 싸움을 포기하지 말 것을 촉구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인 이 같은 생각을 일축했습니다. 

프리랜드 연방 부수상(Deputy Prime Minister Freeland)은 워싱턴(Washington)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고 있지 않고 규칙은 규칙이고(the rules are the rules) 캐나다인들은 그것을 따르기를 기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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