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주에서 밀린 수술이 늘어남에 따라 기다리는데 지친 일부 사람들은 다른 주나 나라에서 값비싼 수술을 받으려 해

작성일 2021.11.0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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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늘어나는 미처리분(growing backlog) 수술(surgeries)과 진단 절차(diagnostic procedures)로 인해 일부 환자들은 다른 주들이나 심지어 다른 나라에서 선택사항들(options)을 찾도록 강요받았고 때로는 수 만 달러를 지불하기도 했습니다.

제니퍼 애그뉴(Jennifer Agnew)는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으로 인해 매니토바주의 병원들이 긴급하지 않은 수술(non-urgent procedures)을 연기해야 했을 때 고관절 치환 수술(hip-replacement surgery)을 받기 위한 1년 반의 기다림에 직면했습니다. 지금, 그녀는 매주 전화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술 날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이동성(mobility)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기 때문에 너무 절박해서 그 수술(surgery)을 빨리 받지 못하면 휠체어(a wheelchair)가 필요할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42세의 애그뉴(Agnew)는 대퇴골 볼(the ball of the femur)이 소켓(the socket)으로 완전히 덮이지 않는 고관절 이형성증(hip dysplasia)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관절(the joint))이 닳아 뼈가 갈릴 정도로 닳아 걷기가 고통스럽고 두 자녀와 노는 능력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그녀는 심지어 그녀의 아이들과 함께 놀거나 대접하러 갈 수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발표된 매니토바 의사 협회(Doctors Manitoba)의 보고서에 따르면, 수술(surgeries)과 진단 절차(diagnostic procedures)의 미처리분(the backlog)이 거의 13만 건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새로 임명된 헤더 스테판슨 주수상(Premier Heather Stefanson)은 지난 화요일에 취임 선서를 하는 즉시 대기자 명단(the wait list)을 처리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하고, 지난 수요일에 자신의 첫 번째 즉위 연설(first throne speech)을 발표하는 등 밀린 일(backlog)을 최우선 과제(first priority)로 삼았습니다.

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이 문제를 악화시켰지만, 애그뉴(Agnew)는 매니토바주에서 이미 수년 동안 많은 절차(many procedures for years)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것은 다소 뒷전으로 밀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애그뉴(Agnew)에 따르면, 사립 병원(a private clinic)에서 시술(the procedure)을 받는 데는 3만 달러가 든다고 합니다. 그녀는 현재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에서 수술을 받을 가능성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에는 거주지가 있고, 의사를 만날 때까지 기다리는 기간이 3개월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의 호주머니에서 비용을 지불했고, 어떤 경우에는, 해외에서의 시술(procedures)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상당한 부채(significant debt)를 떠안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맥스 존슨(Max Johnson)은 리투아니아(Lithuania)로 날아가 무릎 교체 수술(knee replacement surgery)을 받은 후 회복하고 있으며, 수술과 수술 후 치료(the surgery and post-operation care)를 위해 15,000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그는 그의 선택은 위니펙에서 2년을 기다리거나 해외로 가서 3주 안에 그것을 할 수 있는 곳에서 하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정부가 그 지연(the delays)을 대유행(the pandemic) 때문이라고 탓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존슨(Johnson)은 그가 수술을 받은 병원의 다른 많은 고객들은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 왔고, 그중 일부 국가들은 자신들의 나라에서 적절한 시간 내에(within a reasonable time) 치료를 받을 수 없을 경우에 해외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시민들에게 보상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흥미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비 슈크스터(Barbie Shukster)는 척추(the spine) 안의 쇠약해지는 신경 질환(a debilitating nerve disease)인 척추 협착증(spinal stenosis)을 가지 있고 마요 병원(the Mayo Clinic)에서 수술을 받기 위해 미국의 미네소타주(Minn.) 로체스터(Rochester)로 차를 몰았습니다.

그 시술(the procedure)에는 2만 7천 달러가 들었고, 그녀는 비용(the cost)을 충당하기 위해 개인 대출(a personal loan)을 받아야 했습니다.

또한 그 여행은 슈크스터(Shukster)와 간호사처럼 된 그녀의 반려자(partner)에게 상당한 부담(significant strain)을 주었지만, 그녀는 카약 타기(kayaking)나 손자들과 노는 것과 같이 그녀가 좋아하는 것으로 돌아가는 것에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녀가 왜 그래야 했을까? 왜 그냥 위니펙에서 하지 못했을까요?라고 되물었습니다.

매니토바 보건부 장관(Manitoba Health Minister) 오드리 고든(Audrey Gordon)은 성명을 통해, 매니토바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으로 인한 밀린 일(the backlog)을 해결하기 위해 11,000건 이상의 추가 시술(additional procedures)을 수행하기로 단체 및 파트너들(organizations and partners)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팬암 클리닉(Pan Am Clinic), 위니펙에 있는 미저리코디아 의료 센터(Misericordia Health Centre), 빅토리아 종합 병원(Victoria General Hospital)은 모두 올여름 초의 세 번째 유행병(the third wave of the pandemic)이 끝날 무렵에 모든 시술(procedures)을 재개했습니다.

위니펙의 콩코디아 종합 병원(Concordia Hospital)은 9월 말에 완전히 회복되었고, 그레이스 종합 병원(the Grace Hospital)은 10월 중순에 다시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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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의사협회(Doctors Manitoba)가 지난 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수술(surgeries)과 진단 시술(diagnostic procedures)의 미처리 잔고(The backlog)는 거의 13만 건으로 증가했고, 이로 인해 많은 매니토바 환자들이 주 밖, 심지어 캐나다 밖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